국산신약 자보란테·베시보 공단 일산병원 입성
이달비·큐덱시·가스티인CR·투리온 등도 DC 통과
입력 2018.06.18 06:03 수정 2018.06.18 06: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산신약인 동화약품 자보란테정과 일동제약 베시보정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입성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최근 열린 100차 약사위원회에서 신규도입 의약품을 심의하고 자보란테, 베시보 등을 승인했다. 이들 제품은 지난 14일부터 처방이 시작됐다.

동화약품 퀴놀론계 항생제인 ‘자보란테 정(성분 자보플록사신 D-아스파르트산염)’은 국내 23호 신약으로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급성악화 치료에 사용되며, 기존 퀴놀론계 항생제 대비 우수한 항균력과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일동제약 만성B형간염치료제인 베시보정은 국내 28호 신약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을 성분으로 하는 뉴클레오티드 계열로 기존 치료제 대비 대등한 수준의 치료 효과는 물론 기존 약재의 내성 극복 및 부작용 개선, 안전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다.

또한 한국다케다제약·동아에스티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정’(40mg·80mg)을 비롯해, SK케미칼 서방형 뇌전증치료제 ‘큐덱시서방캡슐’ 25mg·50mg·100mg·200mg, 일동제약 정신신경용제 ‘아티반정 0.5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가스티인씨알정’, 아이월드제약 칼슘제 ‘칼디쓰리정’ 등이 새롭게 랜딩됐다.

여기에 셀트리온제약 고혈압치료제 ‘셀메텍정’ 20mg·40mg,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로게인 5% 폼 에어로졸’, 동아에스티 항히스타민제 ‘투리온정’, 태준제약 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NSAID) ‘브로낙 점안액 0.5ml’, JW중외제약 난포호르몬 및 황체호르몬제 ‘페모스톤정’ 1/10·2/10, JW중외제약 난포호르몬 및 황체호르몬제 ‘페모스톤콘티정’, 베키오바이오젠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젤미론캡슐’ 등도 처방 승인을 받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산신약 자보란테·베시보 공단 일산병원 입성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산신약 자보란테·베시보 공단 일산병원 입성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