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동성제약은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브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내시경에 적합한 내시경 프로브(빛을 전달하는 광섬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광섬유 프로브(FOP, Fiber Optic Probe)는 빛을 내는 광섬유를 인체 내부 장기에 직접 삽입한 뒤 적정 파장의 레이저광을 조사해, 빛에 반응하는 광과민제와 반응시킴으로써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PDT(photodynamic therapy)치료법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PDT치료법은 정상세포에 낮은 부작용으로 반복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활용도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동성제약은 해당 광섬유 프로브를 이용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교수와 췌장암,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광역학치료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췌장암 임상시험의 경우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표적치료에 최적화된 광섬유 프로브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동성제약은 국내 및 해외에서 해당 기술의 실시 권을 취득하게 됐고, 췌장암 및 담도암 환자들을 위한 광역학치료법 상업화에 한 발짝 다가 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 향후 연구자 임상2상이 완료 되는대로 항암제(광민감제) 상용화를 위한 절차도 진행 할 예정이며, 광역학치료법을 췌장암,담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 적용시키는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메지온 “ ADPKD 치료제 임상,진행 중 전임상 종료후 2상 시작 가능” |
| 2 | 로킷헬스케어, 사우디 만성신장질환 AI 플랫폼 계약 체결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 코스피 2895억원·코스닥 640억원 |
| 4 | [약업분석]HLB그룹 지난해 매출 6750억·영업익 -1943억·순익 -3841억 기록 |
| 5 | 대웅제약, 2억3900만불 규모 한올바이오 기술이전 계약 지위 승계 |
| 6 | 2027년도 수가협상 시작…의약단체 "보상 필요" 공단 "재정 부담" |
| 7 | 알파타우, 미국 췌장암 임상 범위 확대… FDA IDE 보충안 승인 획득 |
| 8 | 싸토리우스 코리아, 연구소 EU GMP 적합 인증 획득…유럽 진출 지원 확대 |
| 9 | 피플바이오,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 건축 인허가 획득 |
| 10 | [특별 인터뷰] 미국 퍼듀대 약학대학 알렌 질리크 교수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동성제약은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브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내시경에 적합한 내시경 프로브(빛을 전달하는 광섬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광섬유 프로브(FOP, Fiber Optic Probe)는 빛을 내는 광섬유를 인체 내부 장기에 직접 삽입한 뒤 적정 파장의 레이저광을 조사해, 빛에 반응하는 광과민제와 반응시킴으로써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PDT(photodynamic therapy)치료법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PDT치료법은 정상세포에 낮은 부작용으로 반복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활용도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동성제약은 해당 광섬유 프로브를 이용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교수와 췌장암,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광역학치료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췌장암 임상시험의 경우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표적치료에 최적화된 광섬유 프로브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동성제약은 국내 및 해외에서 해당 기술의 실시 권을 취득하게 됐고, 췌장암 및 담도암 환자들을 위한 광역학치료법 상업화에 한 발짝 다가 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 향후 연구자 임상2상이 완료 되는대로 항암제(광민감제) 상용화를 위한 절차도 진행 할 예정이며, 광역학치료법을 췌장암,담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 적용시키는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