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나이스, 사장에 김병우 씨 영입…2020년 매출 1조
부회장 성문경 사장·부사장 배용식 전무 등 승진…안정·지속적 성장 가속화
입력 2018.01.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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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복산나이스 성문경 부회장, 김병우 사장, 배용식 부사장.
복산나이스가 2020년 1조원 매출 달성을 위해 대웅제약 출신 김병우 사장을 영입하는 등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

복산나이스(회장 엄태응)는 1월 2일부로 회사 전체 경영을 관리했었던 성문경 사장을 부회장으로, 회사 경영 기획 업무를 수행하던 배용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자, (주)대웅제약의 ETC 마케팅, 영업 본부장과 그룹의 영업 총괄을 맡고 있던 김병우 씨가 복산나이스 사장으로 취임했다.

복산나이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내∙외 부문의 여러 리스크 개선과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산나이스가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유통물류의 선진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해 물류 전문 기업에서 시스템, 기획, 3자물류(의료, 제약, 식품, 의류, 기기 외) 업무 수행 경험을 지니고 있는 서인범 상무도 영입했다.

또한, 2018년 전사 전산 시스템 운영 업무를 수행하던 이상만 부장은 이사로 승진 발령했으며, 재무를 총괄하던 김형섭 상무를 감사로 보직 변경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엄태응 회장은 시무식에서 정성이 없으면 단 하나도 이룰 수 없다는 고사성어 無誠無物(무성무물)을 인용하며 회사 목표 달성을 위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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