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세파전용 신규 동결건조라인 500만바이알 증설
세팔로스포린제제 동결건조제품 시장점유율 확대
입력 2018.01.15 10:30 수정 2018.01.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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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이 세팔로스포린제제 동결건조제품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세파전용공장에 신규동결건조라인을 증설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국제약품은 지난 2016년 8월 세계최대 제작사인 '토플론'(상하이)과 동결건조기라인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2017년 8월부터 국제약품 안산공장에 기기를 인도받아 2017년 12월까지 설치 및 가동에 필요한 적격성평가와 밸리데이션을 완료했다. 올해 1월부터 제품별 공정밸리데이션(PV)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총 50억의 자금을 투입해 도입한 신규 동결건조라인은 동결건조기(Ice Capacity 500kg, 46,000Vial/Cycle), 충전기(200VPM), Auto Loading Unloading System(ALUS+RBR), 충전탱크(280L), o-RABs로 구성돼 있고, 전 자동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국제약품은 이번 증설로 세팔로스포린제제 동결건조기 2대를 보유함에 따라 연간 생산 가능량을 200만 바이알에서 500만 바이알로 2배이상 증대시켜, 동결건조제품(세포테탄, 세프부페라존, 플로목세프) 판매증대는 물론 신규 수탁유치와 해외수출을 통한  매출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 이번에 도입한 기계를 포함해 현재 일반제제용 3대, 원료합성용 2대등 총 7대의 동결건조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최대 강점인 동결건조제품 생산과 판매를 더욱 증가시켜 시장점유율을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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