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위식도 역류질환 차세대 신약 복지부 과제 선정
‘JP-1366'... PPI약물 대체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
입력 2017.05.09 06:00 수정 2017.05.0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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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이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JP-1366'이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 (신약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JP-1366'은 이번에 신규지원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2년간 총 20여억원의 연구비로 비임상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및 미국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개발될 예정이다.

제일약품에 따르면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P-CAB는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의 한계를 극복하여 신속한 효능과 우수한 지속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을 선도 중인 PPI약물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은 일차적으로 ‘JP-1366’이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서의 효능이 입증된 계기"라며, "향후 ‘JP-1366’이 치료효과의 극대화로 위산분비억제제 시장 니즈에 충족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해 최고의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고 자료에 따르면 P-CAB 약물 시장규모는 2022년 연 10억불 이상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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