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오페라 공연 선물
분당서울대병원, 종로장애인복지관등 전국 25개 병원•복지시설 찾아가 공연
입력 2016.12.23 10:45 수정 2016.12.23 10: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3일 서울 용산구 소화아동병원에서 키즈오페라 ‘울려라 소리나무’의올해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가졌다.

올해 공연은 5월 3일 분당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강원대병원,종로장애인복지관 등 전국 25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됐다.

키즈오페라 ‘울려라 소리나무’는 유명 오페라와 영화, 뮤지컬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는 어린이 맞춤형 공연으로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마련됐다.

올해 공연된 오페라는 노래를 들려줘야 열매를 맺는 소리나무를 선물받은 소리요정 링링이 노래를 불러줄 사람을 찾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관람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오페라 주인공들과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2월에는크리스마스를 맞아 공연 후 산타 할아버지가 깜짝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함께 사진도 촬영하는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은병원에서 투병중인 어린이들이 특히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시즌이라 공연 횟수를 더욱 늘리고 작은 이벤트도 마련했다”며“아이들이 잠시나마 즐겁게 웃을 수 있도록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 2011년부터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 소외아동들을 위해 전국 주요 병원과 복지시설을 찾아가 오페라 콘서트•키즈오페라 공연을 진행하며오페라를 통한 문화예술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종근당,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오페라 공연 선물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종근당,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오페라 공연 선물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