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유상증자 과정 공매도 피해, 한국거래소에 신고"
입력 2016.11.22 13:20 수정 2016.11.22 13:2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루트로닉은 현재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매도로 인해 회사가 피해를 보고 있으며 불공정거래가 의심돼 한국거래소에 2016년 11월 22일자로 신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루트로닉은 "당사 주식의 대차거래잔고는 평균적으로 50~60만주 수준을 기록했으나, 2016.09.07 하루에만 무려 447,623주(보통주 발행총수의 4.25%)가 증가했다"며 ' 그 당시는 당사가 신한금융투자를 주관회사로 선정하고 유상증자 일정을 최종 조율하던 시점이므로, 미공개정보(유상증자는 2016.09.23에 공시됨)를 이용해 공매도를 준비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또 "2016.11.15부터 공매도가 급증하고 있다. 그 직전 1개월(2016.10.17~2016.11.14)의 가중평균 공매도비중은 2.94%에 불과했으나, 2016.11.15~2016.11.18의 4일간의 가중평균 공매도비중은 30.46%에 달하고 있다. 이는 유상신주의 발행가액을 낮추어 싸게 청약하고자 구주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추려는 것으로, 시세조종행위로 의심된다"며 "공매도와 관련한 불공정 거래가 의심되는 부분에 대한 조사를 한국거래소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루트로닉 "유상증자 과정 공매도 피해, 한국거래소에 신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루트로닉 "유상증자 과정 공매도 피해, 한국거래소에 신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