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BT전문가 대거 참가 국제심포지엄 광주서 열린다
생물공학회 주최 국제심포지엄 13-14일...11개 분야 최신성과 600편 발표
입력 2016.10.11 16:40 수정 2016.10.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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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물공학회(박태현 회장)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윤장현 시장)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이지훈 대표이사)가 후원하는 201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이 “Innovation through Bio-based Convergence Technology (생물기반 융합기술을 통한 혁신)" 주제로 오는 10월 13일,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Huimin ZHAO 교수 (Univ. of Illinois, USA)와 바이오센서 분야의 대가인 Anthony P. F. TURNER 교수 (Linköping University, Sweden)의 기조강연과 미세조류, 바이오칩, 바이오에너지, 등 7개 분야 국제심포지엄과 11개 분야 600여편의 최신연구 성과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학술대회에 참가해 발표하는 특강자들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가들로, 학술대회 기간 중 최신 생물공학에 관한 강연을 통해 이 분야 국내 전문가들과 활발한 의견교환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생물공학회는 생물공학분야의 우수기술개발 촉진 및 산업화를 장려하기 위해 산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수상사업, 기업 초청설명회 개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도 생물공학기업대상에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을 선정해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상특강 및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바이오기업을 초청해 바이오 연구의 기술이전 전략과 유망 바이오 기업의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초청 참여기업은 GE헬스케어,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바이오래드이며, 특허법인 PCR,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에서도 참여해 발표한다.

한국생물공학회의 박태현 회장(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은 “한국생물공학회는 생물공학분야 국내 대표학회로 학계, 연구소, 산업계가 고루 참여하여 학술발전 뿐만 아니라, 산업화/국제화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은 미국, 스웨덴, 뉴질랜드, 일본, 중국 등 11인의 생물공학분야 대가들이 참석해 Keynote 발표가 진행되며, 아프리카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션(Korea-Africa Joint Symposium)이 운영되는 행사로 국내 생물공학의 위상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생물공학회는 약 7,000여명에 이르는 BT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생물공학 분야 대표적인 학회로, 박태현 회장은 바이오센서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이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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