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올해 1분기 화장품 관련 상장사는 평균 350억의 영업이익을 실현하면서, 직전 분기 (2015년 4분기) 대비 8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공동으로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9개사와 코스닥상장 10개사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전기 대비 85.6%, 전년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영업이익 금액 기준으로는 아모레퍼시픽이 3378억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이익률은 잇츠스킨이 33.1%를 기록하며 수위를 차지했다.

2016년 1분기 영업이익
상장사 평균 350억
아모레퍼시픽 3378억으로 1위
1분기 영업이익은 아모레퍼시픽이 연결기준 3378억(공시)으로 화장품관련 상장사 중 가장 많았다.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도 598억 증가했고 (+21.5% YoY), 전기 대비도 2144억 증가(+173.7%)했다. 전기와 대비해서 매출 확대에 기인한 매출총이익은 1950억 늘어났고, 판매관리비는 194억 줄어들면서 2천1백억대 영업이익 증가가 실현됐다.
LG생활건강의 영업이익은 2335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551억(+30.9% YoY), 전기 대비 861억 각각 증가 (+58.4% QoQ)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총이익이 1202억 증가하면서 1천억을 돌파하는 모멘텀을 형성했지만, 판매관리비 341억 증가로 1천억 미만의 증가분 (861억)으로 마무리됐다.
'톱5'에 합류한 잇츠스킨 (276억) 한국콜마 (175억) 코스맥스 (131억) 중 잇츠스킨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와 전기 대비 각각 269억 (-49.4% YoY), 60억 (-18.0% QoQ) 줄어들면서 '톱5' 중 유일하게 감소했다.
2016년 1분기 영업이익률
상장사 평균 17.4%
잇츠스킨 33.1%..1위
네오팜 케이씨아이 등 코스닥 상장사 선전
잇츠스킨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30%대를 초과하면서 (33.1%) 상장사 평균의 두배 가까운 이익률을 실현했다. 4위에 랭크된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률 22.7% 보다도 10%P 이상 높고, 19개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네오팜 (2위, 29.5%)과 케이씨아이 (3위, 23.3%)는 전체 19개 상장사 평균 17.4%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네오팜의 경우 전기 대비 128.5% 증가 (+20억 QoQ)는 판매관리비 23억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주요 항목= 급여 등 14억 감소, 광고선전비 7억 감소 등)
전기 대비 증감률
상장사 평균 85.6% 증가
한국화장품 1670.3%..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코리아나화장품 '흑자전환'
한국화장품의 지난 2015년 4분기 영업이익은 0.7억으로, 1%에도 못 미치쳤다 (0.3%) 하지만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1.5억 증가, 1670.3% 상승이라는 순이익 '턴어라운드'를 이뤄내며 가파른 성장세를 구현했다.
아모레퍼시픽 (+173.7% QoQ), 코스맥스 (+160.2% QoQ), 네오팜 (128.5% QoQ), 리더스코스메틱 (+115.7% QoQ)도 100%를 초과했다.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는 매출과 매출총이익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고, 네오팜은 판매관리비의 감소, 그리고 리더스코스메틱은 매출원가 및 판매관리비의 감소 (-29억 QoQ) 가 기여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1분기 영업이익 10억을 달성하며 전기 대비 '흑자전환', 에이씨티는 1분기 마이너스 영업이익으로 '적자전환' 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상장사 평균 17.8% 증가
한국화장품제조 423.1%로 1위
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 2015년 1분기 영업이익 4억에서 올해 1분기 2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423.1% 증가 (+16억 YoY)했다. '톱5' 중 세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유일한 경우로, 매출총이익이 늘어나면서 (+20억 YoY)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승을 견인했다.
3위 대봉엘에스도 매출총이익 증가 (+14억 YoY)로 전년동기 대비 59.0% 증가했다. 4위 보령메디앙스의 경우 지급수수료(11억 감소) 용역수수료( 4억 감소) 등 판매관리비 14억 감소가 50.7% 증가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네오팜은 매출총이익 증가분 25억이 판매관리비 상승분 13억을 상쇄하면서 48.9% 증가 (+12억 YoY)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
| 2 | 안국약품, 1분기 영업익 160억…전분기 적자 털고 흑자전환 |
| 3 | 비체담, ‘BCD101’ 임상 1상 완료…푸에라린 ‘경구화’ 가능성 입증 |
| 4 | 은행잎 추출물, 알츠하이머 치매 원인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 확인 |
| 5 | ‘엔비디아 대항마’ 세레브라스 나스닥 상장…신테카바이오 공동연구 이력 주목 |
| 6 | 인트로바이오파마,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비임상서 독자 흡수 기술 확인 |
| 7 | AR1001, 9월 톱라인 공개 카운트다운…K바이오 글로벌 상업화 시험대 |
| 8 | 아리바이오, “소룩스와 합병 추진 변함없다” |
| 9 | 한미약품, ‘랩스커버리’ 적용 비만신약 당뇨치료제로 영역 확장 |
| 10 | "약국이 복지 사각지대 찾는다"…대한약사회, 건강증진위 신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올해 1분기 화장품 관련 상장사는 평균 350억의 영업이익을 실현하면서, 직전 분기 (2015년 4분기) 대비 8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공동으로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9개사와 코스닥상장 10개사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전기 대비 85.6%, 전년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영업이익 금액 기준으로는 아모레퍼시픽이 3378억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이익률은 잇츠스킨이 33.1%를 기록하며 수위를 차지했다.

2016년 1분기 영업이익
상장사 평균 350억
아모레퍼시픽 3378억으로 1위
1분기 영업이익은 아모레퍼시픽이 연결기준 3378억(공시)으로 화장품관련 상장사 중 가장 많았다.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도 598억 증가했고 (+21.5% YoY), 전기 대비도 2144억 증가(+173.7%)했다. 전기와 대비해서 매출 확대에 기인한 매출총이익은 1950억 늘어났고, 판매관리비는 194억 줄어들면서 2천1백억대 영업이익 증가가 실현됐다.
LG생활건강의 영업이익은 2335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551억(+30.9% YoY), 전기 대비 861억 각각 증가 (+58.4% QoQ)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총이익이 1202억 증가하면서 1천억을 돌파하는 모멘텀을 형성했지만, 판매관리비 341억 증가로 1천억 미만의 증가분 (861억)으로 마무리됐다.
'톱5'에 합류한 잇츠스킨 (276억) 한국콜마 (175억) 코스맥스 (131억) 중 잇츠스킨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와 전기 대비 각각 269억 (-49.4% YoY), 60억 (-18.0% QoQ) 줄어들면서 '톱5' 중 유일하게 감소했다.
2016년 1분기 영업이익률
상장사 평균 17.4%
잇츠스킨 33.1%..1위
네오팜 케이씨아이 등 코스닥 상장사 선전
잇츠스킨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30%대를 초과하면서 (33.1%) 상장사 평균의 두배 가까운 이익률을 실현했다. 4위에 랭크된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률 22.7% 보다도 10%P 이상 높고, 19개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네오팜 (2위, 29.5%)과 케이씨아이 (3위, 23.3%)는 전체 19개 상장사 평균 17.4%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네오팜의 경우 전기 대비 128.5% 증가 (+20억 QoQ)는 판매관리비 23억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주요 항목= 급여 등 14억 감소, 광고선전비 7억 감소 등)
전기 대비 증감률
상장사 평균 85.6% 증가
한국화장품 1670.3%..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코리아나화장품 '흑자전환'
한국화장품의 지난 2015년 4분기 영업이익은 0.7억으로, 1%에도 못 미치쳤다 (0.3%) 하지만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1.5억 증가, 1670.3% 상승이라는 순이익 '턴어라운드'를 이뤄내며 가파른 성장세를 구현했다.
아모레퍼시픽 (+173.7% QoQ), 코스맥스 (+160.2% QoQ), 네오팜 (128.5% QoQ), 리더스코스메틱 (+115.7% QoQ)도 100%를 초과했다.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는 매출과 매출총이익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고, 네오팜은 판매관리비의 감소, 그리고 리더스코스메틱은 매출원가 및 판매관리비의 감소 (-29억 QoQ) 가 기여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1분기 영업이익 10억을 달성하며 전기 대비 '흑자전환', 에이씨티는 1분기 마이너스 영업이익으로 '적자전환' 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상장사 평균 17.8% 증가
한국화장품제조 423.1%로 1위
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 2015년 1분기 영업이익 4억에서 올해 1분기 2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423.1% 증가 (+16억 YoY)했다. '톱5' 중 세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유일한 경우로, 매출총이익이 늘어나면서 (+20억 YoY)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승을 견인했다.
3위 대봉엘에스도 매출총이익 증가 (+14억 YoY)로 전년동기 대비 59.0% 증가했다. 4위 보령메디앙스의 경우 지급수수료(11억 감소) 용역수수료( 4억 감소) 등 판매관리비 14억 감소가 50.7% 증가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네오팜은 매출총이익 증가분 25억이 판매관리비 상승분 13억을 상쇄하면서 48.9% 증가 (+12억 YoY)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