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 대거 신성장우수기업 선정
동국제약 안국약품 비씨월드제약 조아제약 경남제약 등 선정
입력 2016.07.28 10:04 수정 2016.07.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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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관련 코스닥상장 기업들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대거 선정됐다.

신성장경제연합회(회장 최대규, 뉴파워프라즈마)는 7월 27일 코스닥 상장기업 대상으로 신성장역량평가(구, 신성장준비지수)를 약식 평가, 신성장역량평가 우수기업 195개사를 6월 27일 1차 발표후 추가로  선정했다.

신성장역량평가는 현재의 신용평가 및 기술평가로는 불충분한,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고, 국민경제적 신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평가기법이다. 현재 경쟁력 수준, 미래 준비수준, 지속가능 수준으로 구성되며, 이는 다시 5대영역(시장 매력도, 제품·기술경쟁력, 사업 전략, 실행 역량, 경영 리더십) 100여개의 개별지표별 평가 및 지표간 적합도(fitness)를 측정평가해 산출한다.

이번 평가에서 셀트리온 씨엠지제약 차바이오텍 에스티팜 동국제약 바디텍메드 바이넥스 조아제약 테라젠이텍스 삼천당제약 셀트리온제약 이수앱지스 디에이치피코리아 바이오니아 인트로바이오테크놀로지 대한뉴팜 안국약품 휴온스글로벌 경남제약 메디포스트 대한약품 비씨월드제약 등 2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관련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연합회 측은  이번에 발표한 신성장역량평가 우수기업은 높은 수준의 미래 시장 경쟁우위를 창출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경쟁우위와 미래 시장의 관련성이 높으며 경영건전성이 높고 리더십 불확실성이 낮은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신성장경제연합회(회장 최대규, 뉴파워프라즈마)는 "이후에는 거래소 및 코스닥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증체계인 리드비즈(LEAD-BIZ) 인증을 부여하기 위해 정식 조사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기업은 신성장 역량평가 우수기업 선정을 취소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외감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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