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 전문 GCJBP 10주년, '태반제제 글로벌 리더 도약'
태반주사 라이넥, 인태반제제 종주국인 일본 등 32개국에 수출
입력 2014.09.19 10:24 수정 2014.09.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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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및 항노화제제 전문제약사인 GCJBP(대표 허용준)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경기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18일 창립기념식을 열고, 태반제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 허용준 GCJBP 대표, 곽태을 일본생물제제 대표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랩셀, 녹십자EM 등 녹십자 가족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 허일섭 회장은  “지난 10년간 태반제제 ‘라이넥’ 런칭을 통해 한국 의료시장에 태반제제의 존재를 알리고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국민보건에 큰 기여를 했다”며, “GCJBP가 태반제제의 글로벌 리더, 나아가 웰빙제제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허용준 GCJBP 대표는 “GCJBP는 ‘라이넥’의 적응증 및 투여방법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18개의 비타민 제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령화 사회와 웰빙을 추구하는 흐름에 맞게 태반제제 및 웰빙제제 개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GCJBP에 따르면 철저한 바이러스 검사와 태반 이력 관리, 청정 수거 및 제조시스템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우수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2005년부터 최첨단 제조공정을 갖춘 음성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라이넥’은 2006년 인태반제제 원료의약품신고제도(Drug master fail, DMF) 이후 국내최초로 DMF 인증을 받으면서 제조관리 및 품질관리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며, 인태반제제 종주국인 일본을 비롯한 32개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한편 GCJBP는 바이오 의약품 전문회사 녹십자와 50년 이상 태반을 연구 및 생산한 태반제제 전문회사인 일본생물제제(Japan Bio Product)가 공동투자해 2004년 9월 설립된 합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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