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테바,BMS제약 美 본사 출신 박선동 씨 사장 영입
9월부터 정식 근무
입력 2014.08.04 11:40 수정 2014.08.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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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테바(대표이사 회장 이작 크린스키)는 한독테바  신임사장에 미국 본사 BMS제약 출신의 박선동(53)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박선동 사장은 한국BMS제약 사장을 거쳐 미국 본사 BMS제약의 글로벌 마케팅부 이그제큐티브 디렉터(Executive Director)를 역임했다.

박선동 사장은 9월1일부터 정식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1989년에서 2000년까지 중외제약에서 근무했고,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이사로 입사한 후 2005년 홍콩BMS사장, 2006년 한국BMS사장, 2010년 미국 본사 BMS제약 글로벌 마케팅부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프랑스 CEDEP에서 General Management Program 과정을 이수했다.

한독테바 이작 크린스키 회장은  “박 사장의 국제적인 경험과 한국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이 합해져 한독테바의 우수한 제품이 한국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신속히 공급되도록 성공적인 경영능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은 “국내외 시장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한독테바가 한국시장에 조기 안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최고 수준의 한독테바 의약품을 적정한 가격에 국내에 공급함으로써 환우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독테바는 제약기업인 한독(옛 한독약품)과 세계 9위 이자 제네릭 1위 제약 기업인 테바가 설립한 합작회사로 2013년 10월 공식 출범했다. 합작비율은 테바 51%, 한독 49%이다. 최근 한독테바 이사회는 100억 증자를 결정하고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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