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친환경포장 GP마크 획득
옥수수수염차 4종,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3종 등 7종
입력 2014.07.15 10:34 수정 2014.07.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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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대표 차음료 제품인 광동 옥수수수염차 4종 및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3종이 친환경포장 인증 마크인 GP마크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GP마크(Green Packaging Mark, 친환경포장 마크)는 환경보호 및 자원절약과 녹색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기업의 환경 친화적 포장기술 및 포장디자인개발을 위해 포장의 소재와 제조 방법, 디자인, 포장의 기본 기능 등을 단체 표준'친환경포장 표지 평가기준'에 의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주력 용기를 아셉틱 공정으로 변경해 PET용기의 중량을 22g으로 감량한 데 이어, 추가 경량화 하여 현재 20g의 PET 용기(340ml기준)를 사용하고 있다. 또 플라스틱 캡도 기존 3.2g에서 2.65g으로 경량화한 제품을 사용, 제품의 생산 및 유통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는 효과로 GP마크를 획득하게 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2009년부터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 총 11개 제품에 대해 국내 제약사(병음료, 차음료)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하는 등 녹색성장기업 활동에 앞장 서왔으며, 이번 GP마크 획득 역시 환경 경영 활동이 이룩한 성과로 매우 보람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또 “이번 GP마크 획득을 계기로 더 다양한 환경 친화적 기업 활동을 계획하여 앞으로도 탄소 저감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일반인 가족대상 친환경 생활체험 프로그램인 ‘옥수수 가족환경캠프’와 제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한 ‘청소년평화생명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부 주최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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