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국악계 싸이’ 남상일과 아트엠콘서트 개최
19일 오후 3시 유중아트센터
입력 2014.07.14 09:42 수정 2014.07.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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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방배동 유중아트센터 유중아트홀에서 인기 국악인 남상일과 함께 ‘신명나는 우리소리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제 62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달 실력파 음악가들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왔다. 이번 아트엠콘서트 62번째 주인공은 ‘국악계의 싸이’라고 불리는 인기 국악인 남상일이다.

국악인 남상일은 국악인 중에서 보기 드물게 많은 대중에게 알려진 음악가로 KBS ‘국악 한마당’ 등 국악 TV 프로그램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현재 민속악회 ‘수리’의 대표로도 활동 중인 남상일은 KBS 국악대상의 판소리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 국악, 전통예술, 판소리 분야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우리나라 대표 소리꾼이다.

남상일은 이번 공연에서 판소리 ‘수궁가’, ‘아리랑 연곡’ 등의 신명나는 무대를 통해 우리의 한(恨)과 열정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이번 공연을 유스트림으로 온라인 생중계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현장의 감동과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우리 소리의 멋과 감동을 전달하고 국악의 대중화에 힘이 되고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국악계의 싸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국악인 남상일 씨만의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통해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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