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빅파마' 총출동,기술이전- 투자 포럼 개막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오픈이노베이션 통한 시장가치 창조
입력 2014.07.03 07:30 수정 2014.07.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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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터비즈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4’이 7월 2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Realizing the Creative Value Thru Partnering’을 주제로 61개 기업, 28개 대학, 15개 정부출연/국공립연구기관, 특허/지재권/투자분야 15개 기관 및 지역바이오클러스터, 관련단체 등 총 130개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 포럼은 4일까지 3일 동안 다양한 세션(프리젠테이션, 1대1 파트너링 미팅, 컨설팅, 세미나, 포스터)으로  3개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Sanofi, Pfizer, Astra Zeneca, Merck 등 글로벌기업 사업개발책임자 초청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제약기업간 상호 협력수요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이 포럼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테크 분야 산학연벤처간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 이전의 장으로, 지난 4년간 공식 집계된 기술이전 성사 건수 20여건(기술료규모 : 460억원대), 비공식 기술이전 성사 건수 연평균 10여건, 기술이전 마무리 협상 기술 20여건 등 성과를 냈다. 

주최 측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5건의 유망기술이 도출됐고, CJ헬스케어, SK케미칼, 유한양행, 종근당, 툴젠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메이저 제약사, 생명공학기업과 사노피,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머크를 비롯한 글로벌제약사 등 국내외제약/생명공학기업이 총 출동해 대학/벤처기업 등이 제안한 600여 건의 기술수요-공급자간 1대1 기술거래 상담을 통해 두 자리 수의 기술이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8개 기관(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순천향대학교 링크사업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으로 구성된 행사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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