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준법경영 선포 '불법 영업 용납 안된다'
강도 높은 준법경영 추진
입력 2014.07.01 10:41 수정 2014.07.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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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에 '윤리-투명' 경영 바람이 불며, 준법경영을 선포하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일 본사 강당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경영선포식을 개최하고, 더욱 강력한 준법규정 준수 의지를 천명했다.

그간 다양한 교육 및 창의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행과 악습 근절 등 공정한 경영을 위해 힘써 온 일동제약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더욱 강도 높은 준법경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치 회장은 선포식에서 “목표달성이라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얼마나 공정하였는가 역시 중요하다”며 “어떠한 불법행위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며,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회사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 있음을 주지하여 긴장을 늦춰서는 안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영업 뿐만 아니라 관리, 생산 등 모든 부서에서 업무와 관련된 모든 법규를 숙지하고, 진행해온 업무들에 위법의 소지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여 문제가 있다면 즉시 고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포식에서 직원 대표 곽호제 대리와 한송희 사원이 선서를 통해, 업무 제반사항에 대해 반드시 법과 규정을 준수할 것임을 선언하고, 전 임직원이 서약서를 작성하며 준법경영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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