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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임상시험 기술의 세계화를 위해 출연연과 민간 기업이 뭉친다.
비임상시험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이상준. KIT)는 비임상시험 관련 중소기업 4곳을 연구소 ‘어깨동무 기업(2기)’으로 선정, 이 분야 기술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협약식을 27일 개최했다.
KIT의 이번 ‘어깨동무 기업’ 협약은 지난 3월 1기 6개 기업에 이어 2기 형태로, (주)레퍼런스바이오랩(대표 김홍중), 분석전문 연구 서비스기업 (주)바이오인프라(대표 이상득), 실험동물 및 기기․장비 전문기업 (주)쓰리샤인(대표 박천귀), 약효평가 전문 연구서비스 기업 (주)KPC(대표 정윤찬) 등 총 4개 기업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어깨동무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의 비임상기술을 KIT로부터 전수받거나 시설 및 인력 장비 개선을 위한 지원, 국내외 비임상시험분야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관리기준) 인증 등을 위해 KIT로부터 협력과 지원을 받게 된다.
KIT는 이들 기업이 요청한 기술 및 인력 장비 시스템구축 등에 대해 기술 도우미 파견, 기술 지원TF팀 운영, 인력 교육, 장비 활용, 국가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의 형태로 협력 및 지원하게 된다.
특히 KIT는 지난해 연구소가 미국 FDA로부터 비임상시험분야 적격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은 만큼 선진국 수준의 비임상시험 기술 및 시스템 운영 노하우들을 유관 민간 기관에 적극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기술 및 시스템 구축 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는 인정받는 비임상시험분야 ‘K-CRO Star' 배출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KIT 이상준 소장은 “이미 어깨동무 1기 기업들의 경우 기술 및 인력 교육, 시설, 장비 등 연구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기술 전수 및 GLP 인증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기업도 다수”라며 “이러한 협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과 출연연이 상생 발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내 비임상기술이 기업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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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임상시험 기술의 세계화를 위해 출연연과 민간 기업이 뭉친다.
비임상시험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이상준. KIT)는 비임상시험 관련 중소기업 4곳을 연구소 ‘어깨동무 기업(2기)’으로 선정, 이 분야 기술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협약식을 27일 개최했다.
KIT의 이번 ‘어깨동무 기업’ 협약은 지난 3월 1기 6개 기업에 이어 2기 형태로, (주)레퍼런스바이오랩(대표 김홍중), 분석전문 연구 서비스기업 (주)바이오인프라(대표 이상득), 실험동물 및 기기․장비 전문기업 (주)쓰리샤인(대표 박천귀), 약효평가 전문 연구서비스 기업 (주)KPC(대표 정윤찬) 등 총 4개 기업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어깨동무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의 비임상기술을 KIT로부터 전수받거나 시설 및 인력 장비 개선을 위한 지원, 국내외 비임상시험분야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관리기준) 인증 등을 위해 KIT로부터 협력과 지원을 받게 된다.
KIT는 이들 기업이 요청한 기술 및 인력 장비 시스템구축 등에 대해 기술 도우미 파견, 기술 지원TF팀 운영, 인력 교육, 장비 활용, 국가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의 형태로 협력 및 지원하게 된다.
특히 KIT는 지난해 연구소가 미국 FDA로부터 비임상시험분야 적격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은 만큼 선진국 수준의 비임상시험 기술 및 시스템 운영 노하우들을 유관 민간 기관에 적극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기술 및 시스템 구축 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는 인정받는 비임상시험분야 ‘K-CRO Star' 배출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KIT 이상준 소장은 “이미 어깨동무 1기 기업들의 경우 기술 및 인력 교육, 시설, 장비 등 연구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기술 전수 및 GLP 인증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기업도 다수”라며 “이러한 협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과 출연연이 상생 발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내 비임상기술이 기업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