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상장 화장품기업 1분기 유보율 평균 3102.91%
에스바이오메딕스, 오가닉티코스메틱, 동성제약 '마이너스' 기록
입력 2026.07.20 06:00 수정 2026.07.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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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94개사(코스피 19개사, 코스닥 75개사)의 올해 1분기 유보율(Reserve Ratio) 평균은 3102.91%로 나타났다. 전기 3065.86% 대비 37.05%p, 전년 동기 2837.15% 대비 265.76%p  각각 상승했다. 

유보율은 잉여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기업의 설비 확장 및 재무구조 안정성을 위해 사내유보가 어느 정도  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유보율이 높으면 재무구조가 우수하고 배당 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무상증자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유보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감한 신규투자로 유보율이 낮아질 수도 있고, 경기가 어려울 때는 현금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유보율이 올라갈 수도 있어 유보율만으로 기업의 우량 정도를 측정하기는 어렵다. 

 

◇ 2026년 1분기 유보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씨앤씨인터내셔널이다.  유보율은 26234.43%. 전기 25861.50% 대비 372.93%p, 전년 동기 19839.62% 대비 6394.82%p 각각 상승했다.  

두번째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휴젤. 유보율은 24836.93%. 전기 24241.92% 대비 595.00%p,  전년 동기 22721.75% 대비 2115.18%p 각각 올라갔다. 세번째로 높은 기업은 달바글로벌. 유보율은 18115.09%. 전기 15537.09% 대비 2578.01%p,  전년 동기 10539.48% 대비 7575.62%p 각각 상승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15702.79%),  메디톡스(13361.34%), 파마리서치(13177.84%), 에이피알(12882.01%)도 10000%가 넘는  유보율을 보였다. 

코스맥스(8816.79%), 한국콜마(7841.58%),  클래시스(7721.86%)도 유보율이 높은 편이었다. 

 

◇ 2026년  1분기 유보율 하위 10개사

올해 1분기 94개 상장기업 중 3개사가  마이너스 유보율을 기록했다. 

유보율이 가장 낮은 기업은 에스바이오메딕스.  -33.07%로 집계됐다. 전기 -23.27% 대비 9.80%p, 전년 동기 7.71% 대비 40.78%p 각각 하락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도 -22.64%로 마이너스 유보율을 기록했다. 전기 -20.11% 대비 2.53%p, 전년 동기 1.04% 대비 23.68%p 각각 내려갔다. 동성제약의 유보율은 -20.70%. 전기 -75.19% 대비 54.49%p 상승했다. 전년 동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에스디생명공학(5.80%), CSA코스믹(7.47%), 아우딘퓨쳐스(9.82%)의 유보율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라메디텍(11.14%). 아이큐어(50.16%), 글로본(52,12%), TS트릴리온(90.18%)도 비교적 낮은 유보율을 기록했다. 

 

◇  2026년 1분기 유보율 전기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유보율이 전기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달바글로벌이다. 상승률은 2578.01%p.  유보율은 전기 15537.09%에서 18115.09%가 됐다.  

상승율 2위 기업은 에이피알.  상승률은 1567.19%p. 전기 11314.82%에서 12882.01%가 됐다. 상승률 3위는 휴젤. 상승률은 595.00%p. 전기 24241.92%에서 24836.93%로 상승했다.  

마녀공장(376.82%p)과 씨앤씨인터내셔널(372.93%p)은 전기 대비 300.00%p 이상, 한국화장품제조(284.24%p)와 한국콜마(269.63%p)는 전기 대비 200.00%p 이상 상승했다.

휴메딕스(193.07%p), 하이로닉(181.58%p), 콜마비앤에이치(151.73%p)도 전기 대비 100.00%p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  2026년 1분기 유보율 전기대비 증가율 하위 10개사

올해 1분기 유보율이 전기 대비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은 뷰티스킨이다.  하락률은 1880.39%p. 유보율이 전기 2368.83%에서  488.44%가 됐다. 

하략률 2위 기업은 메디톡스 .  하락률은 1863.81%p. 유보율은 전기 15225.14%에서 13361.34%로 떨어졌다. 하략률 3위 기업은 클래시스.  688.71%p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전기 8410.56%에서 7721.86%가 됐다. 

하략률 4위 기업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하략률은 149.20%p. 전기 7471.64%에서 7322.44%로 작아졌다. 하락률 5위 기업은 이노진. 하략률은 89.85%p. 전기 1225.35%에서 1135.50%가 됐다. 

한국비앤씨(85.12%p), 아스테라시스(69.66%p), 라메디텍(65.80%p), 씨티케이(61.72%p), 코스메카코리아(54.38%p)도 전기 대비 하락률이 큰 편이었다. 

 

◇ 2026년 1분기 유보율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유보율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달바글로벌이다.  상승폭은 7575.62%p. 유보율은 전년 10539.48%에서 18115.09%가 됐다. 

상승률 2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  상승률은 6394.82%p. 유보율은 전년 동기 19839.62%에서 26234.43%를 기록했다. 상승률 3위는 에이피알. 상승률은 3532.41%p.  전년 동기 9349.60%에서 12882.01%로 집계됐다. 

파마리서치(2423.50%p), 코스맥스(2132.64%p), 휴젤(2115.18%)은 전년 동기 대비 유보율이 2000.00%p 이상 상승했다.

한국화장품제조(1415.94%p), 한국콜마(1240.15%p), 클래시스(851.96%p), 휴메딕스(834.05%p)의 유보율도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이 큰 편이다. 

 

◇ 2026년 1분기 유보율 전년대비 증가율 하위 10개사 

올해 1분기 유보율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은 엔에프씨다. 하락률은 2511.74%p.  유보율은 전년 동기 6205.66%에서 3693.92%가 됐다. 

하락률 2위 기업은 뷰티스킨. 하략률은  1901.62%p. 유보율은 전년 동기 2309.06%에서 488.44%로 떨어졌다.  하락률 3위 기업은 메디톡스. 하락률은 1641.71%p.  유보율은 전년 동기 15003.05%에서 13361.34%가 됐다.  

히락률 4위는 차AI헬스케어. 하락률은 564.11%p. 전년 동기 1282.70%에서  유보율은 718.59%로 작아졌다. 하락률 5위는 바이오솔루션. 하락률은 350.43%p. 전년 동기 522.98%에서  202.54%가 됐다. 

본느(344.837%p),  현대바이오사이언스(302.83%p), 라메디텍(256.50%p), LG생활건강(153.55%p), 레이저옵텍(148.18%p)의 유보율도 전년 동기 대비 하락률이 큰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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