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티스,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치료제로 승인
병적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으로 인한 시력손상 치료제로 추가 승인돼
입력 2014.06.23 10:42 수정 2014.06.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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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이하 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안과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병적 근시로 인한 맥락막 신생혈관 (myopic choroidal neovascularization)형성에 따른 시력 손상 치료제로 추가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의 승인은 병적근시 환자를 대상으로 한 RADIANCE 임상연구 결과에 따른 것으로, 해당 연구에서 루센티스는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환자에서 현행 표준 치료제인 비쥬다인®(베르테포르핀 광역학요법)과 보다 시력 개선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루센티스로 치료 받은 환자는 치료 1년간 평균 2회의 주사 투여로 14글자의 시력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환자의 60% 이상은 치료 6개월째부터 더 이상의 추가 투여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또한, 안전성에 있어서도 해당 연구에서 보고된 안구 및 비안구적 이상반응의 빈도와 중증도가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제 승인 당시의 임상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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