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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창업자 석천(石川) 윤영환(尹泳煥) 회장(80)이 보유한 주식을 모두 출연, ‘석천대웅재단’의 신규 설립 및 기존 ‘대웅재단’ 장학사업 확대, 사내 근로복지기금 확충을 통한 직원들의 복지 처우 개선 재원으로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영환 회장은 기업의 이윤을 지속가능하고 항구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제약기업 경영 이외에도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석천대웅재단’은 대웅제약이 지난 반세기에 걸쳐 축적해 온 의약분야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생명과학 분야 선진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던 대웅재단도 윤 회장의 이번 추가 사재출연을 통해 재단의 자산과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노력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사내 근로복지기금도 대폭 확충,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재 출연과 관련해 윤영환 회장은 “국가의 발전과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발전보다 우선해야 하고,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어야 영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며 "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면서 대웅제약을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윤영환 회장의 숭고한 의지에 대해 가족들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윤영환 회장은 1934년 경남 합천 태생으로 ‘가장 좋은 약, 꼭 필요한 약을 짓는 약국’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부산에서 ‘선화약국’을 개국, 1966년 대웅제약 전신인 대한비타민사를 전격 인수하며 32세의 젊은 나이에 경영인이 됐다.
이후 인수 당시 업계 34위였던 대한비타민사를 1년 만에 19위로 끌어올리는 등 매년 160%가 넘는 급성장을 이뤄냈고, 1973년 기업공개 이후 지금까지 연속 흑자배당 성과를 일궜다.
1961년 탄생한 ‘우루사’를 ‘블록버스터급’ 간판 품목으로 성장시켰고, 1978년 2월 주식회사 대웅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해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1982년 조세의 날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으며 한국능률협회(KMA) 경영실적 분석 제약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고, 1987년 ‘철탑산업훈장’을 한 해 두 번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1988년 2월 국민 소화제 ‘베아제’를 탄생시켰고, 1994년 ‘경제정의기업상’, 2009년 국가생산성 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웅제약 측은 "평소 소탈하고 검소하며 어떤 가식도 없는 것으로 유명했고, 장을병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윤 회장의 성품에 따라 ‘석천(石川)이라는 호를 선사했다"며 "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 사회공헌을 위해 사재를 모두 기부하며 의약발전과 인재육성, 회사와 직원의 항구적인 동반성장에 헌신한 회장님은 대한민국 제약사에 영원히 기억될 진정한 의약인으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 윤영환 회장 약력
1934년 경남 합천 출생
1953년 용산고등학교 졸업
1957년 성균관대 약대 졸업
1966년 대한비타민 대표이사 취임
1978년~85년 대웅제약 대표이사
1981년~84년 대한약사회 부회장
1985년~현재 대웅제약 회장
1992년 성균관대 명예 경영학 박사
(주요 상훈)
1982년 금탑산업훈장 수상
1987년 철탑산업훈장 수상
1994년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1998년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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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창업자 석천(石川) 윤영환(尹泳煥) 회장(80)이 보유한 주식을 모두 출연, ‘석천대웅재단’의 신규 설립 및 기존 ‘대웅재단’ 장학사업 확대, 사내 근로복지기금 확충을 통한 직원들의 복지 처우 개선 재원으로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영환 회장은 기업의 이윤을 지속가능하고 항구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제약기업 경영 이외에도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석천대웅재단’은 대웅제약이 지난 반세기에 걸쳐 축적해 온 의약분야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생명과학 분야 선진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던 대웅재단도 윤 회장의 이번 추가 사재출연을 통해 재단의 자산과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노력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사내 근로복지기금도 대폭 확충,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재 출연과 관련해 윤영환 회장은 “국가의 발전과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발전보다 우선해야 하고,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어야 영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며 "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면서 대웅제약을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윤영환 회장의 숭고한 의지에 대해 가족들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윤영환 회장은 1934년 경남 합천 태생으로 ‘가장 좋은 약, 꼭 필요한 약을 짓는 약국’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부산에서 ‘선화약국’을 개국, 1966년 대웅제약 전신인 대한비타민사를 전격 인수하며 32세의 젊은 나이에 경영인이 됐다.
이후 인수 당시 업계 34위였던 대한비타민사를 1년 만에 19위로 끌어올리는 등 매년 160%가 넘는 급성장을 이뤄냈고, 1973년 기업공개 이후 지금까지 연속 흑자배당 성과를 일궜다.
1961년 탄생한 ‘우루사’를 ‘블록버스터급’ 간판 품목으로 성장시켰고, 1978년 2월 주식회사 대웅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해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1982년 조세의 날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으며 한국능률협회(KMA) 경영실적 분석 제약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고, 1987년 ‘철탑산업훈장’을 한 해 두 번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1988년 2월 국민 소화제 ‘베아제’를 탄생시켰고, 1994년 ‘경제정의기업상’, 2009년 국가생산성 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웅제약 측은 "평소 소탈하고 검소하며 어떤 가식도 없는 것으로 유명했고, 장을병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윤 회장의 성품에 따라 ‘석천(石川)이라는 호를 선사했다"며 "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 사회공헌을 위해 사재를 모두 기부하며 의약발전과 인재육성, 회사와 직원의 항구적인 동반성장에 헌신한 회장님은 대한민국 제약사에 영원히 기억될 진정한 의약인으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 윤영환 회장 약력
1934년 경남 합천 출생
1953년 용산고등학교 졸업
1957년 성균관대 약대 졸업
1966년 대한비타민 대표이사 취임
1978년~85년 대웅제약 대표이사
1981년~84년 대한약사회 부회장
1985년~현재 대웅제약 회장
1992년 성균관대 명예 경영학 박사
(주요 상훈)
1982년 금탑산업훈장 수상
1987년 철탑산업훈장 수상
1994년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1998년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