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중국의약업상회와 제약산업 협력강화 MOU체결
한국 제약기업의 중국 진출과 수출 비롯한 지원 등 합의
입력 2014.04.18 11:31 수정 2014.04.18 14:5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중국제약협회격인 중국전국공상련의약업상회(회장 시우라이구이)가 한국과 중국 양국의 제약산업간 협력과 교류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경호 회장과 시우라이구이 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회의실에서 만나 MOU 체결식을 갖고 두 단체간의 협력강화는 물론 한국 제약기업들의 중국 진출과 의약품 수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대표단을 이끌고 17일 방한한 중국측 시우 회장은 중국시장의 2012년 매출 기준으로 100대 제약기업중 2위를 차지한 제약·건강보건 전문그룹인 수정약업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경호 회장은 체결식에서 “시우 회장 등 중국측 방문단의 이번 한국 방문과 MOU 체결이 국내 제약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매우 중요한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국의 제약기업들이 상호 협력을 통한 기회를 갖게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우 회장도 “양국의 약품산업 분야는 같은 아시아인이기에 질병과 건강관리 등에서 유사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양국 시장에서 좋은 제품의 생산을 통해 상호 보완성을 발휘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OU 체결식이 끝난뒤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한독, 삼진제약, 동아ST, 에스티팜, 한국콜마 등 8개 업체들이 중국측 방문단에게 회사와 제품군 등을 소개하고, 중국측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개별 미팅을 가졌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협,중국의약업상회와 제약산업 협력강화 MOU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협,중국의약업상회와 제약산업 협력강화 MOU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