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홍보 강화- 올해 담당자 승진 이어져
올해 임원 포함 다수 제약사에서 승진
입력 2014.04.15 06:35 수정 2014.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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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홍보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하며, 올해도 다수의 홍보담당자들이 승진했다. 임원 승진 2건을 포함해 10개 제약에서 11명이 승진했다.

우선 임원은 제약홍보전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제약품 음영국 이사가 이사 진급 후 3년만에 상무보로 승진했다.
 
한독 이주현 이사도 올해 상무보로 승진했다.6년전 팀장으로 입사한 후 2년 단위로  실장 이사로 승진한데 이어 다시 2년만에 상무보까지 올랐다.

새로 임원이 된 홍보 담당자도 나왔다.
 

제약 홍보맨 사이에서 기존 임원급 외 차기 임원승진 예상 1번으로 꼽혀 온 부광약품 채승훈 팀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CJ제일제당에서 독립,지난 4월 1일자로 새 출발한 CJ헬스케어도 홍보부에서 홍보실로 확대 개편되며 김기호 부장이 실장으로 승진했다.  CJ헬스케어 홍보실장은 임원급 자리로, 임원 승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임원급 외에도 다수가 승진했다.

JW홀딩스는 홍보부에서 홍보실로 확대 개편되며 서동욱 홍보부장이 홍보실장으로, 유형중 차장이 부장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제약홍보전문위원회 총무를 맡고 있는 명문제약 김진호 부장대우는 부장으로, 조아제약 고정관 차장도 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조아제약의 경우 ‘대우’ 직급이 따로 없어 차장에서 바로 부장으로 승진한다.

이외 동국제약 맹용호 과장이 차장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황현우계장이 대리로 각각 승진했다.

한편 규모가 커지며 사회적 책임이 늘고,홍보 담당자들의 역할이 대여론 언론관계를 통한 기업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홍보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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