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국내 최초 0.18% 히알루론산 무보존제 도입
“비스메드”,외부로부터 오염 차단 보존제 없이도 무균상태 유지
입력 2014.04.07 09:10 수정 2014.04.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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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대표이사 이태영, 이준엽)이 국내 최초로 0.18% 히알루론산 성분의 무보존제 병포장 제품인 “비스메드(VISMED)”를 도입, 지난 4월 1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스메드(VISMED)는 스위스 TRB CHEMEDICA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외 특허를 가진 Two-Way 시스템의 APTAR 병포장이 보존제 없이도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으로부터 개봉 후 3개월까지도 무균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또 저장성의 히알루론산 0.18%제제로, 기존의 병포장 제품들이 모두 보존제가 함유돼 있는데 비해 보존제가 함유되지 않아 보존제 때문에 투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도 안심하고 투여할 수 있는 진보된 다회용 병포장 건성안 치료제다.

회사 관계자는 " 비스메드는 10ml의 충분한 용량으로 일회용 제품과 비교해 보다 경제적이다. 또 APTAR Bottle은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로 돼 있고, 산뜻한 디자인과 투명한 재질로 돼 있어 환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품질기준인 EU-GMP 승인시설로 생산한 녹내장 치료제를 유럽 전역에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에 완제의약품을 직접 수출하는 등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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