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클린경영' 앞장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제약업계 유일 CP등급 획득 등 윤리경영 노력 평가
입력 2014.04.02 09:15 수정 2014.04.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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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공정거래문화 정착에 대한 노력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1일 제13회 공정거래의 날을 맞아, 제약업계 유일의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인증 등 공로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1일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CP 자율준수관리자인 박종우 상무가 수상했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용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는 CP를 도입한지 1년 이상 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2007년 6월 26일 CP를 도입해 2011년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했으며, 지난 1월 공정위로부터 BBB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한미약품 박종우 상무는 “클린영업 정착을 위한 지속적 노력으로 제약업계 유일의 CP등급을 보유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CP 확립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민간자율에 의한 공정거래 준수와 경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4월 1일 열리는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 분야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및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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