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메디칼 등 16개 사 의약품도매업소 합류
도협, 내년 KGSP 서류심사 책임자 업무파악 중점 진행
입력 2009.12.11 01:00 수정 2009.12.1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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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이 내년 KGSP 서류심사를 각 담당 업무별 책임자의 실무파악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도협 KGSP 신규심사위원회(위원장 성용우)는 지난 9일  2009년을 마감하는 제 12차 위원회를 열고 내년 심사에서는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의 업무파악을 중점적으로 점검키로 결정했다.

성용우 위원장은 “올해 심사를 실시해보니 구비서류를 성실히 준비해 온 업체도 정작 심사 인터뷰 과정에서 확인해보면 실무책임자들의 업무파악이 안 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년부터는 더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담당 책임자들의 실무파악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서류심사에서는 16개사가 적격 심의를 받았다.

합격한 업체는 ▲신정메디칼(대구, 대표 신정훈), ▲진성메디랩(대구, 대표 정성일), ▲㈜휴바이오텍엠에스(서울, 대표 김상수), ▲㈜에스제이파마(경남, 대표 박상은), ▲노보파마(대구, 대표 이성진), ▲플러스약품(대구, 대표 이운용), ▲우리메디컬(강원, 대표 김은정), ▲동화팜(강원, 대표 강대원), ▲㈜삼정메디칼(부산, 대표 김순호), ▲㈜삼상약품(대전, 대표 노근상), ▲파비스코리아㈜(대전, 대표 송인승), ▲나래팜(인천, 대표 이재혁), ▲동경메디칼㈜(경기, 대표 김치현), ▲명신팜(경기, 대표 문영아), ▲에이앤팜㈜(서울, 대표 정미용), ▲중원약품(서울, 대표 손윤주)이다.

도매업 형태별로는 시약도매 3개사, 종합도매 13개사로, 이중 일부 업체는 실무위원이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적격심의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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