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은행 표준작업지침서' 활용도 높다
식약청, 설문조사 결과...응답자 94% 활용
입력 2007.11.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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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인체조직은행 표준작업지침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따른 가이드라인의 활용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직은행 종사자의 94%가 가이드라인을 활용 또는 활용할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식약청의 2007년 주요정책과제인 ‘인체조직이식재의 안전성 제고’의 성과지표로서 인체조직은행 103개소(의료기관 62, 수입업자 36, 가공처리업자 4, 비영리법인 1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PCRM 등을 통해 설문을 실시했다.
 
‘가이드라인 활용도’ 설문지는 가이드라인의 인지 및 자체 지침서에 반영(예정)여부, 가이드라인의 필요성과 유익성, 현실성 정도, 가장 도움이 되는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조직은행 종사자의 98%가 가이드라인 마련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94%가 가이드라인을 자사 표준작업지침서에 반영(45%)하였거나 반영예정(49%)이라고 응답해 가이드라인의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 및 유익성에 대한 만족도는 76~87% 및 70~74%로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이 조직은행의 표준작업지침서 작성에 상당한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도움을 받은 분야는 문서관리, 정도관리 등이며, 조직처리 등에 관한 부분은 향후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가이드라인의 현실반영 정도에 대한 만족도는 35%정도로서 민원인이 가이드라인을 다소 까다롭게 여기는 것으로 평가됐다.

식약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조직은행간 인체조직의 품질 및 안전성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는 식약청홈페이지(kfda.go.kr)>정보마당>인체조직정보방>자료게시판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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