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 신규 협약기관 공모
서울권역 제외 대학·병원 대상 4개소 선정…3월 27일까지 접수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 확대…현재 전국 14개소 운영
입력 2026.03.09 16: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 분석센터’ 확대·구축을 위한 신규 협약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협약기관이 서울권역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서울권역을 제외한 대학교 또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총 4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협약기관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고려대학교 의료원 등으로 모두 서울권역에 위치해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기관은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공모신청서를 작성하고 기관 직인을 날인한 뒤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https://nhiss.nhis.or.kr)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매년 4개소씩, 5년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환경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구축된 인프라로, 외부 접속이 차단된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오프라인 분석 환경에서 운영된다. 2026년 3월 기준 전국 14개소, 306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는 공단이 보유한 자격, 보험료, 진료내역, 건강검진, 요양기관 정보, 출생·사망 정보 등 자료를 연구 목적에 맞게 추출·구축한 자료로, 학술 연구와 정책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보이지 않는 품질까지 검증”…자비스, X-ray 통한 제약 생산 기준 재정의
장우순 세종 고문 " 약값 깎이는 시대, ‘혁신’ ‘준법’은 생존 필수 실탄"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 신규 협약기관 공모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 신규 협약기관 공모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