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 분석센터’ 확대·구축을 위한 신규 협약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협약기관이 서울권역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서울권역을 제외한 대학교 또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총 4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협약기관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고려대학교 의료원 등으로 모두 서울권역에 위치해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기관은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공모신청서를 작성하고 기관 직인을 날인한 뒤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https://nhiss.nhis.or.kr)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매년 4개소씩, 5년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환경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구축된 인프라로, 외부 접속이 차단된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오프라인 분석 환경에서 운영된다. 2026년 3월 기준 전국 14개소, 306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는 공단이 보유한 자격, 보험료, 진료내역, 건강검진, 요양기관 정보, 출생·사망 정보 등 자료를 연구 목적에 맞게 추출·구축한 자료로, 학술 연구와 정책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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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 분석센터’ 확대·구축을 위한 신규 협약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협약기관이 서울권역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서울권역을 제외한 대학교 또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총 4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협약기관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고려대학교 의료원 등으로 모두 서울권역에 위치해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기관은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공모신청서를 작성하고 기관 직인을 날인한 뒤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https://nhiss.nhis.or.kr)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매년 4개소씩, 5년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환경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구축된 인프라로, 외부 접속이 차단된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오프라인 분석 환경에서 운영된다. 2026년 3월 기준 전국 14개소, 306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는 공단이 보유한 자격, 보험료, 진료내역, 건강검진, 요양기관 정보, 출생·사망 정보 등 자료를 연구 목적에 맞게 추출·구축한 자료로, 학술 연구와 정책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