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안전·기능 향상 위한 여건 필요
전혜숙 의원 정책토론회…유산균 산업 지속적 발전 공감대
입력 2020.10.27 23:1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최근의 무분별한 유산균 제제(원료)의 유통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및 해법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혜숙 의원은 "유산균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 질병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토론회로 유산균 산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제도 정비를 비롯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허석현 한국건강기능협회 국장이 '국내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현황 및 동향'을 주제로, 윤성식 연세대 교수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안정성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손영욱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정책과 과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자유토론시간을 가졌는데, 특히 박종태 파나스테크 대표는 "소비자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의료재정 부담의 빠른 상승에 따라 건강관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며, "향후 프로바이오틱스 글로벌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행복나무약국 정은주 약사(약학박사)는 "인체에서 자동적으로 만들어지는 유산균은 거의 유해성이 없는 유익균이지만, 유산균이 아닌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서는 인체 안정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건강소비자 연대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헬스컨슈머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안전·기능 향상 위한 여건 필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안전·기능 향상 위한 여건 필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