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기업·단체, 2019 어버이날 孝사랑 큰잔치
제13차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MOU도
입력 2019.05.08 14:40 수정 2019.05.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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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정부‧기업‧단체가 함께하는 2019년 어버이날 효(孝)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효행자, 장한어버이 표창 수상자 등 120명을 초대해 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칠순과 팔순을 맞이했거나 5월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위하여 케이크 자르기 행사 등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 및 효행단체 등 평소 효행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된 개인․단체가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박영순씨는 40년간 시어머니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양하면서 위암을 극복하시도록 했고, 두 자녀를 훌륭히 양육함은 물론 지역사회 노인복지 및 청소년 정서지원에 헌신했다.

또한, 함께 수상하는 유수희씨는 44년간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면서 시동생들을 자식과 함께 훌륭히 뒷바라지 했으며, 거동이 힘든 101세 시어머니 봉양과 손자 돌봄 등 4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 및 보호 강화를 위해 경동제약, 한국머크와 '제13차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동제약, 한국머크는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자원봉사에 참여키로 했다. 

아울러 '독거노인을 위한 어버이날 맞이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등 약 44개의 민간기업·단체·공공기관 등이 16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카네이션 등을 마련해 약 9만8,000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이후에는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참여기업의 후원으로 자원봉사자가 어르신을 모시고 고궁과 남산타워 등을 둘러보는 '서울나들이' 행사가 진행된다.

평소 나들이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나들이 행사가 따뜻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능후 장관은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모든 부모를 공경으로 보살피고 돌보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 5월은 어렵게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더욱 커지는 시기이므로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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