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전 처장 재산 22억…최성락 차장 10억
본인명의 주택 등 전년보다 신고재산 증가
입력 2019.03.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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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전 식약처장의 재산이 22억원으로 약 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영진 전 식약처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들의 재산내역을 공개했다.

류영진 전 처장은 총 22억1,750만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2억1,660만원이 증가한 액수이다.

류 처장이 신고한 건물은 본인 명의의 아파트(6억5,200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3억2,9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상가 전세임차권(3,200만원), 배우자와 장남 공동명의의 다세대주택 전세임차권(1억3,500만원) 등이다. 

최성락 식약처 차장은 10억2,228만원(1억847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최 차장은 본인 소유로 세종시와 경기도 과천시에 각각 3억400만원, 5억원의 아파트 2채를 등록했고 본인 소유 임야 등 토지 4,697만원을 신고했다. 

장기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은 14억1,327만원(4,67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현재 이의경 처장이 취임한 상태지만 해당 자료가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신고된 것이기 때문에 이번 신고내역에서는 류영진 전 처장에 대한 재산상황이 공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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