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플래리스' 새 효자품목으로 각광
원외처방액 급증, 연 3백억대 거대품목 기대
입력 2008.06.23 18:01 수정 2008.06.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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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에 새로운 효자가 나타났다. 항혈전치료제 '플래리스'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 1월에 첫선을 뵌 신생아 '플래리스'는  5월 원외처방조제액이 2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제네릭의 선두격인 플라비톨(동아제약)을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낙관적 전망도 나오고 있다.

플래리스의 현재 시장점유율은 약 6.1% 수준.  올해 약 300억원의 매출이 추정되고 있다

삼진제약의 그동안 대표주자는 게보린이었는데 올해는 1분기중 이미 50억 매출을 달성한 플래리스가 게보린의 매출목표 150억을 2배이상 상회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플래리스'는 아벤티스의 항혈전치료제인 '플라빅스'의 제네릭으로 '플라빅스'는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단일품목으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동아제약 등 여러 국내 제약사들이 플라빅스의 제네릭을 내놓고 있다.

삼진제약은 그동안 진통제 게보린이 매출의 중심이었지만, 올해부터 플래리스가 대표적인 주력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에이즈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등의 임상 진척상황도 주목해야 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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