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패각류 추출 활성 칼슘 개발
농진청, 에코바이오텍 공동 연구 결과
농촌진흥청 한국농업전문학교(학장 임승달)는 학교 장현유 교수와 창업보육센터 보육업체인 에코바이오텍(대표 구자준)이 8년여의 연구 결과 천연 패각류에서 추출한 무독성 고 활성산화칼슘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칼슘영양제 ‘액티칼 V와 M’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고 활성산화칼슘이란, 청정지역 패각을 1,500℃이상의 고온에서 8시간 이상 구워 만든후 30,000V이상의 고전압을 통전하여 만든 산화칼슘을 물에 용해하여 생산하는 강 알칼리성 물질이다.
이 칼슘제제는 또 고 농도일 뿐만아니라 극도로 활성화된 이온형태로 식물체가 가장 빠르게 칼슘이온을 흡수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공법상 어떤 화학적 처리도 하지 않은 아주 안전한 물질이라는 점에서 식품으로도 개발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액티칼 V와 M은 천연물질 기반의 원료를 특수특허공법으로 물리적, 전기적인 방법만 사용하여 만든 제제”라며 “이를 이용할 경우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고, 생산농가에는 다수확과 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칼슘공급제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