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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의 임상 3상 ‘GALAXI 2 시험’과 ‘GALAXI 3 시험’에서 새롭게 확보된 3년차 추적 데이터를 12일 공개했다.
중등도에서 고도 활동성을 나타내는 성인 크론병 환자들에게서 ‘트렘피어’가 지속적인 효능과 일관된 안전성 프로필을 내보인 것으로 입증되었다는 설명이다.
144주 장기 연장시험(LTE)에서 도출된 이 같은 자료는 10월 9~14일 미국 테네시州 내슈빌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소화기학회(ACG) 2026년 연례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트렘피어’ 유지요법은 중등도에서 고도 활동성을 나타내는 크론병 환자들에게서 괄목할 만한 장기 임상적‧내시경적 치료결과를 내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GALAXI 2 시험’과 ‘GALAXI 3 시험’에 충원된 피험자들은 ‘트렘피어’ 유도요법 정맥주사제를 투여받은 후 유지요법으로 100mg 용량을 8주 간격으로 1회(q8w) 또는 200mg 용량을 4주 간격으로 1회(q4w) 피하주사를 통해 투여받았다.
그 결과 144주차에 도출된 결과를 보면 ‘트렘피어’ 100mg을 8주 간격으로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94%와 ‘트렘피어’ 200mg을 4주마다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91%가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트렘피어’ 100mg을 8주 간격으로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88%와 ‘트렘피어’ 200mg을 4주마다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88%가 90일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무사용(corticosteroid-free)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트렘피어’ 100mg을 8주 간격으로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52%와 ‘트렘피어’ 200mg을 4주마다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61%가 내시경적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트렘피어’를 투여받았던 피험자들의 74%가 3년차 시점까지 약물치료를 계속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144주차까지 도출된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크론병과 관련해서 이미 탄탄하게 확립되어 있는 ‘트렘피어’의 안전성 프로필과 대동소이했다.
시카고대학 부속 염증성대장질환연구소의 데이비드 루빈 소장은 “평생동안(lifelong)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만성질환에서 3년차까지 괄목할 만한 임상적‧내시경적 치료결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환자들을 위해 대단히 유의미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시험결과는 ‘트렘피어’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환자들에게 심도 깊고 지속적인 관해를 나타낼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입증자료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한몫을 보탤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인 증상 관리를 위한 강력한 토대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크론병은 아직까지 치유가 어렵고 평생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일종이어서 환자와 의사들이 지속적으로 수반되는 증상들과 장내(腸內) 염증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대안들을 필요로 하고 있는 형편이다.
존슨&존슨 측은 이번에 공개된 시험결과가 지금까지 크론병과 관련해서 확보된 가장 포괄적인 3년차 데이터세트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트렘피어’의 2개 유지요법 용량에 걸쳐 지속적인 임상적, 스테로이드 무사용 및 내시경적 관해 효능이 입증된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존슨&존슨社의 데이비드 M. 리 글로벌 면역계 질환 치료제 부문 대표는 “존슨&존슨이 염증성 대장질환을 포함한 각종 면역 매개성 질환 분야에서 심도 깊은 전문성을 축적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가 이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여정에서 제기되는 의문사항들에 답변을 제시하기 위해 설계되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3년 동안 이어진 시험에서 ‘트렘피어’가 나타낸 임상적‧내시경적 관해는 크론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정보에 입각한 치료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장기 입증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존슨&존슨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리 대표는 설명했다.
한편 ‘트렘피어’는 인터루킨-23을 차단하는 동시에 CD64 수용체와 결합하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유일한 이중작용(dual-acting) 모노클로날 항체 계열 염증성 대장질환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CD64 수용체는 인터루킨-23의 생성을 유도하는 세포 표면 수용체이다.
인터루킨-23은 활성화 단핵구/대식세포 및 수지상 세포(樹枝狀 細胞)에서 분비되는 사이토킨의 일종으로 크론병을 포함한 면역 매개성 질환들의 촉발인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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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의 임상 3상 ‘GALAXI 2 시험’과 ‘GALAXI 3 시험’에서 새롭게 확보된 3년차 추적 데이터를 12일 공개했다.
중등도에서 고도 활동성을 나타내는 성인 크론병 환자들에게서 ‘트렘피어’가 지속적인 효능과 일관된 안전성 프로필을 내보인 것으로 입증되었다는 설명이다.
144주 장기 연장시험(LTE)에서 도출된 이 같은 자료는 10월 9~14일 미국 테네시州 내슈빌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소화기학회(ACG) 2026년 연례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트렘피어’ 유지요법은 중등도에서 고도 활동성을 나타내는 크론병 환자들에게서 괄목할 만한 장기 임상적‧내시경적 치료결과를 내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GALAXI 2 시험’과 ‘GALAXI 3 시험’에 충원된 피험자들은 ‘트렘피어’ 유도요법 정맥주사제를 투여받은 후 유지요법으로 100mg 용량을 8주 간격으로 1회(q8w) 또는 200mg 용량을 4주 간격으로 1회(q4w) 피하주사를 통해 투여받았다.
그 결과 144주차에 도출된 결과를 보면 ‘트렘피어’ 100mg을 8주 간격으로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94%와 ‘트렘피어’ 200mg을 4주마다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91%가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트렘피어’ 100mg을 8주 간격으로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88%와 ‘트렘피어’ 200mg을 4주마다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88%가 90일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무사용(corticosteroid-free)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트렘피어’ 100mg을 8주 간격으로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52%와 ‘트렘피어’ 200mg을 4주마다 투여받은 피험자들의 61%가 내시경적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트렘피어’를 투여받았던 피험자들의 74%가 3년차 시점까지 약물치료를 계속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144주차까지 도출된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크론병과 관련해서 이미 탄탄하게 확립되어 있는 ‘트렘피어’의 안전성 프로필과 대동소이했다.
시카고대학 부속 염증성대장질환연구소의 데이비드 루빈 소장은 “평생동안(lifelong)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만성질환에서 3년차까지 괄목할 만한 임상적‧내시경적 치료결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환자들을 위해 대단히 유의미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시험결과는 ‘트렘피어’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환자들에게 심도 깊고 지속적인 관해를 나타낼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입증자료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한몫을 보탤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인 증상 관리를 위한 강력한 토대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크론병은 아직까지 치유가 어렵고 평생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일종이어서 환자와 의사들이 지속적으로 수반되는 증상들과 장내(腸內) 염증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대안들을 필요로 하고 있는 형편이다.
존슨&존슨 측은 이번에 공개된 시험결과가 지금까지 크론병과 관련해서 확보된 가장 포괄적인 3년차 데이터세트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트렘피어’의 2개 유지요법 용량에 걸쳐 지속적인 임상적, 스테로이드 무사용 및 내시경적 관해 효능이 입증된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존슨&존슨社의 데이비드 M. 리 글로벌 면역계 질환 치료제 부문 대표는 “존슨&존슨이 염증성 대장질환을 포함한 각종 면역 매개성 질환 분야에서 심도 깊은 전문성을 축적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가 이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여정에서 제기되는 의문사항들에 답변을 제시하기 위해 설계되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3년 동안 이어진 시험에서 ‘트렘피어’가 나타낸 임상적‧내시경적 관해는 크론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정보에 입각한 치료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장기 입증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존슨&존슨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리 대표는 설명했다.
한편 ‘트렘피어’는 인터루킨-23을 차단하는 동시에 CD64 수용체와 결합하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유일한 이중작용(dual-acting) 모노클로날 항체 계열 염증성 대장질환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CD64 수용체는 인터루킨-23의 생성을 유도하는 세포 표면 수용체이다.
인터루킨-23은 활성화 단핵구/대식세포 및 수지상 세포(樹枝狀 細胞)에서 분비되는 사이토킨의 일종으로 크론병을 포함한 면역 매개성 질환들의 촉발인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