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3분기에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전기 및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다만 적자 규모는 크게 줄였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3분기 네이처리퍼블릭은 2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224억원 대비 4.8%, 전년동기 250억원 대비 14.9% 각각 감소했다.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33억원) 및 전년동기(-16억원)보다 손실폭은 크게 줄였으나 여전히 적자상태다.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역시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기(-40억원) 및 전년동기(-18억원) 대비 손실폭은 줄었다.
상품매출은 209억원으로 전기 221억원 대비 5.6%, 전년동기 244억원 대비 14.4% 각각 감소했다. 상품 매출이 전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98.3%다. 연구개발비는 1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대비 34.8%, 전년동기 대비 49.2% 각각 줄었다. 비중은 0.6%.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96억원으로 전기 91억원 대비 4.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4억원보다는 8.0% 감소했다. 비중은 44.9%.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673억원이었다. 전년동기 874억원 대비 23.1% 감소했다. 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43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 상태다. 58억원의 순손실이 나서 2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다.
상품매출 규모는 664억원으로 전년동기 859억원 대비 22.8% 감소했다. 비중은 98.7%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 8억원 대비 36.4% 줄었다. 비중은 0.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97억원으로 전년동기 343억원 대비 13.3% 감소했다. 비중은 44.2%.
△ 품목군별 실적

3분기 품목군별 실적은 전기에 비해선 개선됐으나 전년동기 수준까지는 회복하지 못했다. 비중이 가장 큰 스킨케어 매출은 91억원으로 전기 88억원 대비 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88억원보다는 18% 역성장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74억원으로 전년동기 367억원 대비 25% 감소했다.
팩&마스크의 3분기 매출은 34억원으로 전기 30억원 대비 12% 늘었으나, 전년동기 35억원보다는 4% 줄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 150억원 대비 37% 감소했다.
바디&헤어 부문 3분기 매출은 22억원으로 전기 20억원 대비 10% 증가했으며,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동기 89억원 대비 28% 역성장했다.
클렌징 부문 3분기 매출은 13억원으로, 전기 14억원 대비 4%,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43억원으로 전년동기 57억원 대비 24% 감소했다.
선케어 부문 3분기 매출은 19억원으로 전기 34억원 대비 45%,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1% 각각 줄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61억원 대비 32% 성장했다.
포인트메이크업 부문 3분기 매출은 24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11%, 전년동기 28억원 대비 15% 각각 줄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84억원으로 전년동기 89억원 대비 6% 감소했다.
△ 판매경로별 실적

3분기 기준 온라인과 해외 매출이 전기 대비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비중이 가장 큰 오프라인 매출은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했다.
3분기 오프라인 매출은 90억원으로 전기 105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120억원 대비 25%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42%. 3분기 누적 매출은 294억원으로 전년동기 420억원 대비 30% 감소했다. 비중은 44%. .
온라인 3분기 매출은 27억원으로 전기 대비 2%, 전년동기 대비 2% 각각 늘었다. 비중은 13%. 3분기 누적 매출은 81억원으로 전년동기 112억원 대비 28% 감소했다. 비중은 12%.
해외 시장 3분기 매출은 96억원으로 전기 91억원 대비 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4억원보다는 8% 감소했다. 비중은 45%. 3분기 누적 매출은 297억원으로 전년동기 343억원 대비 13% 줄었다. 그러나 비중은 전년동기 39%에서 44% 로 확대됐다. 전체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3분기에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전기 및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다만 적자 규모는 크게 줄였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3분기 네이처리퍼블릭은 2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224억원 대비 4.8%, 전년동기 250억원 대비 14.9% 각각 감소했다.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33억원) 및 전년동기(-16억원)보다 손실폭은 크게 줄였으나 여전히 적자상태다.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역시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기(-40억원) 및 전년동기(-18억원) 대비 손실폭은 줄었다.
상품매출은 209억원으로 전기 221억원 대비 5.6%, 전년동기 244억원 대비 14.4% 각각 감소했다. 상품 매출이 전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98.3%다. 연구개발비는 1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대비 34.8%, 전년동기 대비 49.2% 각각 줄었다. 비중은 0.6%.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96억원으로 전기 91억원 대비 4.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4억원보다는 8.0% 감소했다. 비중은 44.9%.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673억원이었다. 전년동기 874억원 대비 23.1% 감소했다. 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43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 상태다. 58억원의 순손실이 나서 2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다.
상품매출 규모는 664억원으로 전년동기 859억원 대비 22.8% 감소했다. 비중은 98.7%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 8억원 대비 36.4% 줄었다. 비중은 0.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97억원으로 전년동기 343억원 대비 13.3% 감소했다. 비중은 44.2%.
△ 품목군별 실적

3분기 품목군별 실적은 전기에 비해선 개선됐으나 전년동기 수준까지는 회복하지 못했다. 비중이 가장 큰 스킨케어 매출은 91억원으로 전기 88억원 대비 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88억원보다는 18% 역성장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74억원으로 전년동기 367억원 대비 25% 감소했다.
팩&마스크의 3분기 매출은 34억원으로 전기 30억원 대비 12% 늘었으나, 전년동기 35억원보다는 4% 줄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 150억원 대비 37% 감소했다.
바디&헤어 부문 3분기 매출은 22억원으로 전기 20억원 대비 10% 증가했으며,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동기 89억원 대비 28% 역성장했다.
클렌징 부문 3분기 매출은 13억원으로, 전기 14억원 대비 4%,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43억원으로 전년동기 57억원 대비 24% 감소했다.
선케어 부문 3분기 매출은 19억원으로 전기 34억원 대비 45%,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1% 각각 줄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61억원 대비 32% 성장했다.
포인트메이크업 부문 3분기 매출은 24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11%, 전년동기 28억원 대비 15% 각각 줄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84억원으로 전년동기 89억원 대비 6% 감소했다.
△ 판매경로별 실적

3분기 기준 온라인과 해외 매출이 전기 대비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비중이 가장 큰 오프라인 매출은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했다.
3분기 오프라인 매출은 90억원으로 전기 105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120억원 대비 25%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42%. 3분기 누적 매출은 294억원으로 전년동기 420억원 대비 30% 감소했다. 비중은 44%. .
온라인 3분기 매출은 27억원으로 전기 대비 2%, 전년동기 대비 2% 각각 늘었다. 비중은 13%. 3분기 누적 매출은 81억원으로 전년동기 112억원 대비 28% 감소했다. 비중은 12%.
해외 시장 3분기 매출은 96억원으로 전기 91억원 대비 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4억원보다는 8% 감소했다. 비중은 45%. 3분기 누적 매출은 297억원으로 전년동기 343억원 대비 13% 줄었다. 그러나 비중은 전년동기 39%에서 44% 로 확대됐다. 전체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