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바이오헬스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ASEAN-KOREA BIOHEALTH NETWORKING DAY 2024(아세안-한국 바이오헬스 네트워킹 데이)'가 3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Moving Toward Asia: A New Era in Global BioHealth(아시아로 나아가는 길: 글로벌 바이오헬스의 새로운 시대)'로,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오가노이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를 비롯해 VOS Discovery, Siriraj Hospital, Mahidol University, Lambda Biologics가 공동 주관했다.
또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지역의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병 관계자와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행사에선 바이오헬스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했다.

차바이오그룹 차광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도 증명되고 있다”면서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함께 협력하고 혁신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이번 행사와 만남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협력 모델이 창출돼, 글로벌 무대에서 아세안 바이오헬스 기업이 성장하고 주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신상진 성남시장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협력에 힘을 보태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성장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우리의 건강은 몸, 마음, 정신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삶의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지금까지 건강과 관련된 산업은 주로 서구 국가들이 주도했으나, 이제는 아세안 지역이 이끌어 나갈 시점이라 생각해 이번 행사의 주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 대표는 “현재 아세안이 글로벌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오르기까지 여러 난관이 있지만, 함께 혁신적인 헬스케어 산업을 구축하며 아세안을 글로벌 중심지로 만들면 새로운 리더가 될 수 있다”라며 “한국과 아세안이 하나 돼,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4-1BB 간독성 족쇄 푼 에이비엘바이오, 위암 3상·이중항체 ADC로 영토 확장 |
| 2 | 메지온, 폰탄·ADPKD 치료제 글로벌 제약사들과 구체적 논의 진행 |
| 3 | 메지온,‘폰탄 수술 후 간 경직도·섬유화에 미치는 효과’논문 발표 |
| 4 | 로킷헬스케어,AI 예측·예방·재생 통합 의료 플랫폼 완성 |
| 5 | 양덕숙 "약국 미래는 '팜뷰티'…약사의 지적자산이 경쟁력" |
| 6 | 의약품 CSO '사단법인' 설립 급물살…복지부 긍정 선회, 제도권 안착 청신호? |
| 7 | 전이성에서 조기 폐암까지…“폐암 치료 목표 자체가 달라졌다” |
| 8 | 사이러스테라퓨틱스는 어떻게 유한양행과 208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나 |
| 9 | EU서 신약개발 위해 1€ 투자하면 5.67€ ‘리턴’ |
| 10 | GC녹십자,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 재정립.. ‘THE FAB FIVE’ 선언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차세대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바이오헬스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ASEAN-KOREA BIOHEALTH NETWORKING DAY 2024(아세안-한국 바이오헬스 네트워킹 데이)'가 3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Moving Toward Asia: A New Era in Global BioHealth(아시아로 나아가는 길: 글로벌 바이오헬스의 새로운 시대)'로,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오가노이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를 비롯해 VOS Discovery, Siriraj Hospital, Mahidol University, Lambda Biologics가 공동 주관했다.
또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지역의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병 관계자와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행사에선 바이오헬스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했다.

차바이오그룹 차광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도 증명되고 있다”면서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함께 협력하고 혁신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이번 행사와 만남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협력 모델이 창출돼, 글로벌 무대에서 아세안 바이오헬스 기업이 성장하고 주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신상진 성남시장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협력에 힘을 보태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성장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우리의 건강은 몸, 마음, 정신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삶의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지금까지 건강과 관련된 산업은 주로 서구 국가들이 주도했으나, 이제는 아세안 지역이 이끌어 나갈 시점이라 생각해 이번 행사의 주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 대표는 “현재 아세안이 글로벌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오르기까지 여러 난관이 있지만, 함께 혁신적인 헬스케어 산업을 구축하며 아세안을 글로벌 중심지로 만들면 새로운 리더가 될 수 있다”라며 “한국과 아세안이 하나 돼,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