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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2023년 1/4분기 및 회계연도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를 상향조정해 13일 공개했다.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은 1/4분기 매출액 성장률이 25%, 영업이익 향상률의 경우 28%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시된 매출액 성장률 및 영업이익 향상률은 모두 고정환율(CER)을 기준으로 산출된 것이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미국 내 의약품 도매업계의 물량비축이 매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했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이와 함께 2023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 또한 상향조정했다.
예상치를 끌어올린 것은 1/4분기에 눈에 띈 비만 치료제 ‘웨고비’(Wegovy: 세마글루타이드 2.4mg 주 1회 주사제)의 미국시장 내 처방 추이와 회계연도 전체 매출 예상치에 근거를 두고 이루어졌다.
더욱이 두 번째 위탁제조 계약이 체결되면서 본격적인 생산이 개시될 예정이어서 ‘웨고비’의 공급능력이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은 강조했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아울러 미국시장에서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2.0mg 주 1회 피하주사제)이 당초 전망을 뛰어넘고 있는 데다 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유사체의 제조분량이 빠르게 늘어난 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끌어올리는 데 또 다른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노보 노디스크 측은 2023 회계연도 전체 매출성장률이 24~30%, 영업이익 향상률의 경우 28~34%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오젬픽’은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고 허가를 취득했지만, 최근 미국에서 비만 치료제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웨고비’의 경우 ‘오젬픽’과 용량이 다를 뿐, 성분이 동일한 제제이다.
당초 노보 노디스크 측은 지난 2월 2일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 향상률 모두 13~19%선에서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예상치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 측은 1/4분기 경영성적표를 다음달 4일 공표할 예정이다.
비만 치료제로 사세를 찌우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의 몸집 불리기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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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2023년 1/4분기 및 회계연도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를 상향조정해 13일 공개했다.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은 1/4분기 매출액 성장률이 25%, 영업이익 향상률의 경우 28%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시된 매출액 성장률 및 영업이익 향상률은 모두 고정환율(CER)을 기준으로 산출된 것이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미국 내 의약품 도매업계의 물량비축이 매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했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이와 함께 2023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 또한 상향조정했다.
예상치를 끌어올린 것은 1/4분기에 눈에 띈 비만 치료제 ‘웨고비’(Wegovy: 세마글루타이드 2.4mg 주 1회 주사제)의 미국시장 내 처방 추이와 회계연도 전체 매출 예상치에 근거를 두고 이루어졌다.
더욱이 두 번째 위탁제조 계약이 체결되면서 본격적인 생산이 개시될 예정이어서 ‘웨고비’의 공급능력이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은 강조했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아울러 미국시장에서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2.0mg 주 1회 피하주사제)이 당초 전망을 뛰어넘고 있는 데다 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유사체의 제조분량이 빠르게 늘어난 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끌어올리는 데 또 다른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노보 노디스크 측은 2023 회계연도 전체 매출성장률이 24~30%, 영업이익 향상률의 경우 28~34%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오젬픽’은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고 허가를 취득했지만, 최근 미국에서 비만 치료제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웨고비’의 경우 ‘오젬픽’과 용량이 다를 뿐, 성분이 동일한 제제이다.
당초 노보 노디스크 측은 지난 2월 2일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 향상률 모두 13~19%선에서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예상치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 측은 1/4분기 경영성적표를 다음달 4일 공표할 예정이다.
비만 치료제로 사세를 찌우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의 몸집 불리기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