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산업을 연결하는 B2B 플랫폼 ‘뷰티넥소스(Beautynexos)’가 출범했다.
뷰티 트렌드 인텔리전스 기업 뷰티스트림즈는 뷰티 기업과 정보,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연결해 산업 전반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플랫폼 뷰티넥소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업, 전문가, 제품,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연결한다. 글로벌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렉토리, 제품·성분 라이브러리, 트렌드 인텔리전스, 국제 뷰티 전시 일정 등을 제공한다. 번역 기능을 통해 국가와 언어 장벽 없이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플랫폼은 데이터와 네트워크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뷰티 산업 흐름을 반영한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 간 협업과 정보 접근 방식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뷰티스트림즈는 2009년 설립 이후 글로벌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과 전략 자문을 제공해 왔다. 축적된 산업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을 해석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플랫폼 출시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산업 참여자 간 연결 기능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뷰티넥소스는 인텔리전스, 협업, 비즈니스 개발을 하나의 구조로 묶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뷰티스트림즈, 오픈스트림즈 재단, 뷰티넥소스 등 세 축을 중심으로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픈스트림즈 재단은 산업 이슈 논의와 협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조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역할을 맡는다.
플랫폼 구축에는 주요 화장품 기업과 기관도 참여했다. 아트 코스메틱스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으며, 카탈런트 셀프케어, 미벨 그룹, 게카, 고타 코스메틱스 등 제조·패키징 기업들도 초기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제품 개발과 생산, 유통 전반에 걸친 협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라질, 미국, 영국, 한국 등 주요 국가의 뷰티 협회와 무역박람회 미디어도 네트워크에 포함됐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중국 뷰티 엑스포, CEW 등 글로벌 행사와 단체가 참여해 플랫폼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약업그룹의 계열사 ‘뷰티누리’가 우리나라 대표 미디어사로 참여한다.
뷰티스트림즈 창립자 란 부는 “글로벌 뷰티 산업은 이미 긴밀하게 연결돼 있지만, 그 구조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며 “뷰티넥소스는 이러한 연결을 가시화하고 실제 협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플랫폼 출시에 맞춰 글로벌 행사도 준비 중이다. 11월 5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는 ‘국경 없는 뷰티 포럼’이 열린다. 다국적 기업과 전시 주최사, 각국 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약 6개 대륙 12개국, 26개 조직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 성격의 행사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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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산업을 연결하는 B2B 플랫폼 ‘뷰티넥소스(Beautynexos)’가 출범했다.
뷰티 트렌드 인텔리전스 기업 뷰티스트림즈는 뷰티 기업과 정보,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연결해 산업 전반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플랫폼 뷰티넥소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업, 전문가, 제품,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연결한다. 글로벌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렉토리, 제품·성분 라이브러리, 트렌드 인텔리전스, 국제 뷰티 전시 일정 등을 제공한다. 번역 기능을 통해 국가와 언어 장벽 없이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플랫폼은 데이터와 네트워크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뷰티 산업 흐름을 반영한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 간 협업과 정보 접근 방식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뷰티스트림즈는 2009년 설립 이후 글로벌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과 전략 자문을 제공해 왔다. 축적된 산업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을 해석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플랫폼 출시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산업 참여자 간 연결 기능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뷰티넥소스는 인텔리전스, 협업, 비즈니스 개발을 하나의 구조로 묶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뷰티스트림즈, 오픈스트림즈 재단, 뷰티넥소스 등 세 축을 중심으로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픈스트림즈 재단은 산업 이슈 논의와 협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조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역할을 맡는다.
플랫폼 구축에는 주요 화장품 기업과 기관도 참여했다. 아트 코스메틱스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으며, 카탈런트 셀프케어, 미벨 그룹, 게카, 고타 코스메틱스 등 제조·패키징 기업들도 초기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제품 개발과 생산, 유통 전반에 걸친 협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라질, 미국, 영국, 한국 등 주요 국가의 뷰티 협회와 무역박람회 미디어도 네트워크에 포함됐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중국 뷰티 엑스포, CEW 등 글로벌 행사와 단체가 참여해 플랫폼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약업그룹의 계열사 ‘뷰티누리’가 우리나라 대표 미디어사로 참여한다.
뷰티스트림즈 창립자 란 부는 “글로벌 뷰티 산업은 이미 긴밀하게 연결돼 있지만, 그 구조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며 “뷰티넥소스는 이러한 연결을 가시화하고 실제 협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플랫폼 출시에 맞춰 글로벌 행사도 준비 중이다. 11월 5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는 ‘국경 없는 뷰티 포럼’이 열린다. 다국적 기업과 전시 주최사, 각국 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약 6개 대륙 12개국, 26개 조직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 성격의 행사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