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사업단, 임상시험지원재단과 국내 신약개발 발전 협력 약
임상시험 계획 및 수행을 위한 타당성 분석 데이터 제공 및 대상환자 모집 지원
입력 2023.01.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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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과 손잡고 국내 신약개발 기업의 임상시험을 돕는다.

사업단은 12일 재단과 국내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부 지원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임상시험 계획 및 수행을 위한 타당성 자료와 참여자 모집 지원을 서로 돕기로 했다. 양 기관의 전문지식과 정보 교류도 추진한다.

사업단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개발 중인 우수 신약 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이 전주기에 걸쳐 원활히 수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이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연구개발을 지속하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란 의미다.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은 “오랜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임상시험은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전략적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임상시험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개발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업단에서 지원해 개발 중인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시험 전주기에 걸쳐 재단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재단은 사업단을 통해 지원받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위해 타당성 서비스 및 연구자 연계, 참여자 모집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신약 개발 가속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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