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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비디자인, 420억 규모 자본확충 '관리종목 지정 우려 불식'
37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94.03% 청약률 달성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입력 2021.12.31 09:30
수정 2021.12.31 09:30
에이치앤비디자인은 30일 351억원의 주주우선공모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 및 7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모두 완료돼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에이치앤비디자인은 지난 28일까지 진행된 총 37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94.03%의 청약률을 달성해 총 351억원이 납입됐으며, 30일로 예정돼 있던 이정옥 대표이사 및 전략적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70억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 역시 완료됐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전략적 파트너들과 재무적 투자자뿐만 아니라 회사의 진정성에 다수의 주주들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참여해 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두 건의 유증으로 총 420억원의 자본이 확충되어 관리종목 지정 사유는 해소됐다”고 말했다.
경영을 총괄하는 이현웅 대표는 “회사의 진정성에 많은 주주들이 청약이라는 형태로 신뢰를 보여주셨다. 회사는 증자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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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비디자인, 420억 규모 자본확충 '관리종목 지정 우려 불식'
37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94.03% 청약률 달성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입력 2021.12.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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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비디자인은 30일 351억원의 주주우선공모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 및 7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모두 완료돼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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