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젠메딕스(cellgenmedix)가 코로나19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PCR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

셀젠메딕스의 문정주박사 (MD 한국/미국, 진단검사의학전문의)는 한번의 검사로 다수의 검체에서 COVID-19 감염을 진단하면서 동시에 델타와 오미크론형 변이 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자동 분석과 보고도 가능하여 현장검사 (point of care test, POC test)에 유용한 실시간 (real time) PCR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GG COVID-19 Omicron and Delta kit'는 하나의 튜브 (tube)내 4개의 채널(channel)에서 각각 대조유전자 (IC)와 COVID-19바이러스 (SARS-CoV-2)의 N 유전자, SARS-CoV-2 스파이크단백의 “오미크론”형 유전자 변이 (del 142/143/144), 그리고 스파이크의 “델타” 형 유전자변이 (T478K와 L452R)를 동시에 확인하는 실시간 (real time) PCR 검사를 한다.
본 제품은 스텔스형 오미크론 또한 검사가 가능하며, 기존에 CE mark 획득 및 미국 및 국제 특허 출원된 독자 기술을 응용한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90분으로, 검사결과는 키트와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자동 보고서로 바뀐다. 2명의 연구원이 1대의 실시간 PCR 장비로 1일 약 400-1600개의 검체를 처리할 수 있다.
회사는 장비와 인원만 충족되면 하루에 수십만의 검사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문정주 박사는 “코로나19 감염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 여부를 신속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으며, 자동분석 가능한 진단키트가 전세계적으로 절실한 상황”이라며 “본 COVID-19 오미크론 델타 실시간 PCR 키트는 현장 분석에 최적화된 저비용 고효율 진단 도구로, 변이 코로나19 극복에 유의미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박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든 중요 변이를 판별할 수 있는 실시간 PCR 키트도 개발했다”며 “이는 향후 올 수 있는 ‘오미크론 다음 변이’도 진단이 가능하도록 고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ADC 2종 미국 1상서 동반 청신호…용량제한독성 0건 |
| 2 | 차세대 비만 치료제, "주사제 넘어 '먹는 약'·감량 넘어 '근육 보존'으로" |
| 3 | “ADC, 왜 실패했는지 여전히 모른다” 글로벌 빅파마가 짚은 신약개발 맹점 |
| 4 | 롯데바이오로직스 "차세대 ADC 접합 난제 돌파…DAR 6·8 구현, CDMO 강화" |
| 5 | 에스티큐브, ESMO서 넬마스토바트 3개 개발축 공개…병용 확장 전략 발표 |
| 6 | 동구바이오,투자 결실 가시화…큐리언트·디앤디파마텍·노바셀 잇단 성과 |
| 7 | 한국비엔씨, 덱시부프로펜 액상 주사제 국내 이어 중국 특허 등록 |
| 8 | 파미셀, 두산과 74억원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 계약 |
| 9 | 미국 '제약 보호주의'…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통합 전략 절실 |
| 10 | 바이오인프라,'유앤인프라' 합병…유전독성불순물 분석사업 진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셀젠메딕스(cellgenmedix)가 코로나19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PCR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

셀젠메딕스의 문정주박사 (MD 한국/미국, 진단검사의학전문의)는 한번의 검사로 다수의 검체에서 COVID-19 감염을 진단하면서 동시에 델타와 오미크론형 변이 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자동 분석과 보고도 가능하여 현장검사 (point of care test, POC test)에 유용한 실시간 (real time) PCR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GG COVID-19 Omicron and Delta kit'는 하나의 튜브 (tube)내 4개의 채널(channel)에서 각각 대조유전자 (IC)와 COVID-19바이러스 (SARS-CoV-2)의 N 유전자, SARS-CoV-2 스파이크단백의 “오미크론”형 유전자 변이 (del 142/143/144), 그리고 스파이크의 “델타” 형 유전자변이 (T478K와 L452R)를 동시에 확인하는 실시간 (real time) PCR 검사를 한다.
본 제품은 스텔스형 오미크론 또한 검사가 가능하며, 기존에 CE mark 획득 및 미국 및 국제 특허 출원된 독자 기술을 응용한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90분으로, 검사결과는 키트와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자동 보고서로 바뀐다. 2명의 연구원이 1대의 실시간 PCR 장비로 1일 약 400-1600개의 검체를 처리할 수 있다.
회사는 장비와 인원만 충족되면 하루에 수십만의 검사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문정주 박사는 “코로나19 감염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 여부를 신속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으며, 자동분석 가능한 진단키트가 전세계적으로 절실한 상황”이라며 “본 COVID-19 오미크론 델타 실시간 PCR 키트는 현장 분석에 최적화된 저비용 고효율 진단 도구로, 변이 코로나19 극복에 유의미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박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든 중요 변이를 판별할 수 있는 실시간 PCR 키트도 개발했다”며 “이는 향후 올 수 있는 ‘오미크론 다음 변이’도 진단이 가능하도록 고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