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6개 말린 자두 골절 예방..야! 나두~
성인 50% 이상 예방에 무관심 3초마다 골절 발생
입력 2018.10.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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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공개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들 가운데 골절 예방을 위한 대안을 강구하고 있는 이들은 47%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경각심이 일게 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북쪽에 소재한 도시 유바시티에 본사를 둔 말린 과일 및 주스류 업체 선스윗 그로워스(Sunsweet Growers)가 국제 골다공증재단(IOF)과 손잡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착수한다고 지난 16일 공표해 관심이 쏠리게 하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앞두고 착수된 것이다.

‘세계 골다공증의 날’은 골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골절을 예방하고 뼈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조치들을 적극 실행에 옮기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선스윗 그로워스 측은 “골절을 예방하고 뼈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말린 자두(prunes)를 습관적으로 먹는 라이프스타일을 준수할 경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뼈는 강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위해 적절한 영양소들을 필요로 하는데, 그 동안 연구된 바에 따르면 하루 5~6개의 말린 자두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골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는 것이 선스윗 그로워스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선스윗 그로워스 측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골 건강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실제로 선스윗 그로워스 측은 오늘날 골다공증성 골절이 전 세계적으로 3초마다 1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의 경우 3명당 1명, 남성들 또한 5명당 1명 꼴로 50세 이후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사료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특히 고관절 골절의 경우 발생 후 처음 1년 이내에 사망에 이르는 비율이 최대 20~24%에 달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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