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신성빈혈약 ‘록사두스타트’ 日승인신청
투석기 만성 신장병에 수반하는 빈혈에 적응
입력 2018.10.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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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스텔라스제약은 최근 美피브로젠과 공동개발 중인 차세대 빈혈약 ‘록사두스타트(Roxadustat)’의 일본에서 제조판매 승인을 신청했다.

이번 신청은 일본에서 실시한 투석기의 만성 신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4개의 제3상 임상시험 데이터에 기초했다.

아스텔라스의 메디컬 담당임원인 Bernhardt G. Zeiher, M.D.는 ‘이번 ‘록사두스타트’를 일본에서 승인신청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들은 앞으로 만성 신장병에 수반하는 빈혈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선택지로서 경구 투여가 가능한 ‘록사두스타트’를 제공함으로써, 치료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만성 신장병 환자에게 빈혈은 일반적으로 보이는 합병증으로, 투석기 또는 보존기 환자 모두에서 높은 유병률과 사망위험 증가가 인정된다.

빈혈이란 환자의 체내에 적혈구가 충분하지 않고, 전신의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내 단백질인 헤모글로빈(Hb)치가 저하한 중독한 상태를 말한다. 만성 신장병에 수반하는 빈혈은 입원, 심혈관질환, 수혈, 기타 중독한 증상의 악화 및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며, 여기에 중증 피로감, 인지기능 장애 및 생활의 질 저하도 일으킨다.

저하한 Hb치를 토대로 진단된 빈혈이 중증일수록 환자 건강에 대한 영향은 보다 커질 수 있다.

만성 신장병에 수반하는 빈혈에는 여전히 미충족의료(unmet medical needs)가 존재하여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료과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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