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6조7천억엔 샤이어에 4번째 인수제안
현금지불액도 추가, 엘러간社는 '인수제안의사 없다' 단념
입력 2018.04.23 13:48 수정 2018.04.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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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5천엑엔 인수를 제안을 거절당한 다케다가 인수금을 높여 다시 샤이어에 제안한다.

4번째 제안에 들어간 다케다의 인수금액은 주당 47파운드로 인수금액은 6조7천억엔에 달하며, 현금지불액 비율도 높였다. 다케다는 샤이어 주주총회로부터 찬성을 얻어낼 심산이다.

4번째 제안을 받아든 샤이어는 ‘주주총회에서 입장을 검토한다’고 하여 긍정적인 검토자세를 나타냈다.

이번 제안은 다케다가 처음 인수제안을 한 3월 29일 주당 44파운드보다 7% 정도 증가시킨 금액이다. 현금지불액도 전회 17.75펀드에서 18% 늘렸다.

아일랜드는 법인세율이 낮기 때문에 절세목적으로 본사를 이전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다케다는 인수이후에도 본사를 일본에 두고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을 유지할 뜻할 밝혔다. 또, 적대적 인수는 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샤이어 인수전에 참여할 듯 보였던 엘러간社는 인수검토를 발표한 몇 시간 뒤 ‘인수 제의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단념의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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