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샤이어 인수 준비 수조엔 대출 타진
입력 2018.04.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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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 인수검토를 발표한 다케다가 최근 주요 거래처인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등 대형은행에 수조엔의 대출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련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일본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인수건이 될 전망이다.

다케다의 샤이어인수는 중점영역인 소화기계질환 강화 및 구미시장에서 점유율 확대가 목적이다.

인수를 할지말지를 표명해야 하는 데드라인은 이달 25일. 다케다는 샤이어 인수 제안을 이날까지 공식적으로 표명해야 한다.

문제는 샤이어의 기업가치가 5조엔으로 다케다의 4조엔을 훨씬 넘어선다는 것. 다케다는 가능한한 재무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는 형태의 인수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다케다의 크리스토프 웨버 사장은 이달 초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하는 회의에서 ‘샤이어의 일부 자산 및 사업이 아니라 샤이어 전체 매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자금조달을 위한 대출타진으로 샤이어의 인수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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