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무원, “불법 면허대여약국 관계기관 고발 ”
면대의혹 1곳 고발, 2곳 자진정리 중
입력 2017.02.24 21:41 수정 2017.02.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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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대여약국 관계기관에 고발 하겠다"

울산시약사회 제20회 정기총회에서 이무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시 회원과의 약속을 했다. 자율정화운동을 시작하여 적어도 울산만 면대약국이나 합법을 위장한 문어발식 약국 개설 등을 꼭 척결한다고 약속드렸다” 라며 “작년 11월부터 개설의 문제가 있다고 회자 되고 있든 약국과 제보 약국들의 상태를 일대일 면담하면 세밀하게 들여다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직접 면대 의혹이 제기된 10여개의 약국에 대해서 계약서확인, 통장입출금 현황까지 이완석 약국이사와 함께 상세히 면담을 진행했다.

이 회장은 "면대가 확실히 되는 한 곳 약국을 관계기관에 정식으로 고발했다” 라며 “두 곳의 약국은 정리를 약속하여 정리 중에 있으며, 나머지 약국은 특위를 구성해서 면담자료를 기본으로 현황을 들여다봐서 정상적인 개업상태인 약국은 격려를 드릴 것이며 개선이필요한 약국은 개선하며 비정상이 약국은 관계기관에 고발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약국 자율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자료도 공유하고 있다. 10여개의 약국은 시작 일 뿐 끊임없이 불법 약국을 살펴 약국정화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는 험한 일이고 힘든 일이지만 회원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울산지역에서는 절대 편법 불법약국을 계획 할 수 없도록 향후 신규약국 개설시 처음부터 자율정화특위원과 면담 후 개업하도록 유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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