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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매출이 4.1% 감소한 173억7,4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순이익도 8.6% 뒷걸음치면서 43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실적을 14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4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주당순이익 또한 한 주당 1.53달러로 집계되어 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존슨&존슨측은 환율의 영향을 감안해 올해 전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6.12~6.27달러선에서 한 주당 6.04~6.19달러로 소폭 조정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컨슈머 부문이 33억9,000만 달러로 4.7% 감소한 가운데 의료기기 부문이 62억5,800만 달러로 11.4%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처방약 부문은 신제품들의 견인차 역할에 힘입어 77억2,600만 달러로 3.0% 뛰어올라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시장에서 86억9,200만 달러로 5.9% 향상된 성적표를 손에 쥐었지만, 글로벌 마켓에서는 86억8,200만 달러로 1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환율의 여파가 적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알렉스 고스키 회장은 “신제품들과 핵심 사업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1/4분기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과시할 수 있었다”며 “제약사업 부문이 지속적으로 인상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것과 컨슈머 부문 제품들이 탄탄한 실적으로 보인 것 등은 눈여겨 볼 대목들”이라고 평가했다.
제품별 실적으로 시선을 돌리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이 16억 달러로 0.6% 뒷걸음친 데 반해 ‘심퍼니’(골리뮤맙)은 3억 달러로 15.8% 올라섰음이 눈에 띄었다.
판상형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이 5억4,900만 달러로 20.4% 급향상된 실적을 과시했으며,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의 경우 2억2,400만 달러로 49.3%나 크게 뛰어오른 성적표를 내보여 주목됐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인베가’(팔리페리돈)는 1억5,500만 달러로 6.1% 감소했지만,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정)이 4억1,100만 달러로 10.2% 올라서 상쇄효과를 발휘했다.
항암제 가운데서는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Zytiga: 아비라테론)이 5억5,600만 달러로 8.6% 준수한 오름세로 고개를 세웠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 또한 4억4,100만 달러로 38.2% 급신장세를 뽐냈다.
항당뇨제 ‘인보카나’(카나글리플로진) 역시 지난해 1/4분기의 9,400만 달러에서 올해 같은 분기에는 2억7,800만 달러로 200% 가까이 뛰어올라 당당함이 느껴지게 했다. 마찬가지로 백혈병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이 같은 시긴에 1,000만 달러에서 1억1,600만 달러로 수직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과 달리 C형 간염 치료제 ‘올리시오’(Olysio: 사임프레비르)는 2억3,400만 달러로 33.9%나 급락해 경쟁신약들의 잇단 출현으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시장 분위기를 반영했다.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도 4억2,700만 달러로 4.0% 줄어드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 콘스타’(리스페리돈 서방제) 역시 2억5,400만 달러로 18.1% 주저앉았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보르테조밉)은 3억3,900만 달러로 16.9% 감소율을 기록했고, 빈혈 치료제 ‘프로크리트’(에포에틴 α)가 2억6,900만 달러로 13.2% 하락해 동반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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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매출이 4.1% 감소한 173억7,4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순이익도 8.6% 뒷걸음치면서 43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실적을 14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4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주당순이익 또한 한 주당 1.53달러로 집계되어 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존슨&존슨측은 환율의 영향을 감안해 올해 전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6.12~6.27달러선에서 한 주당 6.04~6.19달러로 소폭 조정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컨슈머 부문이 33억9,000만 달러로 4.7% 감소한 가운데 의료기기 부문이 62억5,800만 달러로 11.4%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처방약 부문은 신제품들의 견인차 역할에 힘입어 77억2,600만 달러로 3.0% 뛰어올라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시장에서 86억9,200만 달러로 5.9% 향상된 성적표를 손에 쥐었지만, 글로벌 마켓에서는 86억8,200만 달러로 1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환율의 여파가 적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알렉스 고스키 회장은 “신제품들과 핵심 사업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1/4분기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과시할 수 있었다”며 “제약사업 부문이 지속적으로 인상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것과 컨슈머 부문 제품들이 탄탄한 실적으로 보인 것 등은 눈여겨 볼 대목들”이라고 평가했다.
제품별 실적으로 시선을 돌리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이 16억 달러로 0.6% 뒷걸음친 데 반해 ‘심퍼니’(골리뮤맙)은 3억 달러로 15.8% 올라섰음이 눈에 띄었다.
판상형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이 5억4,900만 달러로 20.4% 급향상된 실적을 과시했으며,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의 경우 2억2,400만 달러로 49.3%나 크게 뛰어오른 성적표를 내보여 주목됐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인베가’(팔리페리돈)는 1억5,500만 달러로 6.1% 감소했지만,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정)이 4억1,100만 달러로 10.2% 올라서 상쇄효과를 발휘했다.
항암제 가운데서는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Zytiga: 아비라테론)이 5억5,600만 달러로 8.6% 준수한 오름세로 고개를 세웠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 또한 4억4,100만 달러로 38.2% 급신장세를 뽐냈다.
항당뇨제 ‘인보카나’(카나글리플로진) 역시 지난해 1/4분기의 9,400만 달러에서 올해 같은 분기에는 2억7,800만 달러로 200% 가까이 뛰어올라 당당함이 느껴지게 했다. 마찬가지로 백혈병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이 같은 시긴에 1,000만 달러에서 1억1,600만 달러로 수직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과 달리 C형 간염 치료제 ‘올리시오’(Olysio: 사임프레비르)는 2억3,400만 달러로 33.9%나 급락해 경쟁신약들의 잇단 출현으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시장 분위기를 반영했다.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도 4억2,700만 달러로 4.0% 줄어드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 콘스타’(리스페리돈 서방제) 역시 2억5,400만 달러로 18.1% 주저앉았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보르테조밉)은 3억3,900만 달러로 16.9% 감소율을 기록했고, 빈혈 치료제 ‘프로크리트’(에포에틴 α)가 2억6,900만 달러로 13.2% 하락해 동반부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