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분석기 1위 '인바디',해외 매출 괄목 성장
전체 매출 60% 이상 차지, 지속 증가세-'강소기업' 도약
입력 2014.10.17 05:00 수정 2014.10.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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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성분분석기 업체 인바디(대표이사 차기철)가 해외진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수출에서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에서도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09년 78억이던 해외매출은 2010년 91억, 2011년 180억, 2012년 218억으로 증가했고 2013년은 전체 매출의 64%인 237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상반기 현재 149억원으로 전체매출의 6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년 25%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률이다.

해외매출에 힘입어 전체 매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0년 244억, 2011년 315억, 2012년 332억, 2013년 367억을 달성했고, 2014년 상반기 현재 24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400억 돌파는 무난할 전망.

해외 매출 제품별로는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시장 세계 1위인 체성분분석기 인바디(InBody)가 주도했다(2013년 84%, 2014년 상반기 86%)

회사 관계자는 " 현재 중남미 아시아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세계 60여개국의 파트너 기업들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미국 중국 수출 40% 이상 증가가 예상되며, 전체적으로 해외 매출이 지난해 보다 20%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인바디는 지난 9월 바이오스페이스에서 사명을  체성분분석기 제품명인 '인바디'(InBody Co., Ltd/InBody)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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