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약국체인이 선진 시스템으로 삶의 질을 높여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온누리약국체인(대표이사 박종화)은 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겸한 온누리약사복지회 이사장 이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20년 뒤를 내다보는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영순 회장과 박종화 사장, 회원 약국 등 온누리약국체인 관계자와 전혜숙 민주당 의원과 문희 마약퇴치본부 이사장 등 내빈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종화 사장은 "20년전 120여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온누리는 그동안 열정과 사랑으로 약사와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눈다는 이념으로 토털 헬스케어를 뿌리내리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면서 "지금은 가입한 회원 약사 1천800명, 가입 약국 1천400개로 대한민국 최대 약국체인이자 약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년을 돌아보면서 온누리약국의 새로운 20년을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20년도 고객에게 마음에 와 닿는 변화를 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웰빙시대 고객 요구의 중심에 온누리약국이 자리를 잡아 갈 것"이라면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Better Health), 더욱 아름다운 삶(More Beauty), 더욱 행복한 삶(Higher Living)을 비전으로 고객 욕구 충족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비전을 실천해 약국경영에서 약국을 리드하고, 고객접점에서 고객이 믿고 찾는 약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축사에 나선 전헤숙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온누리약국 번호가 256번이라고 소개하면서 온누리를 통해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존경받는 약사가 되어야 한다, 약에 관해서는 모든 것을 다 배워야 한다는 박영순 회장의 가르침은 무엇보다 소중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온누리의 정신은 국민속에서새롭게 태어나는 정신"이라면서 "온누리체인은 영원할 것이고, 박영순 회장에게도 갈채를 보낸다"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유도했다.
기념식에서는 이날 행사를 끝으로 온누리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박영순 회장에 대한 고별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고숙희 온누리약사복지회 부회장은 송별사를 통해 "오늘 자리는 (박영순 회장이) 일선에서 퇴임하는 자리가 아니라 또다른 도전과 준비를 하는 자리"라면서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세계에서 열정과 집념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영순 회장은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는 제목의 고별사에서 "주변에서 왜 은퇴하느냐는 질문이 있어 그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면서 "녹차가 가진 기능성 성분을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다도(茶道)'를 전파하고자 한다"는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제주도에 6만평 가량의 부지를 확보해 차(茶)문화관을 최근 개관했으며, 이를 통한 차문화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온누리약사복지회가 후원하는 샬롬의집·소망의집 등 후원단체의 감사인사와 함께 1기 온누리약사복지회 이사진의 고별인사가 있었다.
더불어 근속 직원과 함께 회원 등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시상이 동시에 진행됐다. 또, 중앙대 이재환 교수 등의 축하공연과 만찬이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
△장기 근속 공로상:김성임(온라인사업부) 김진아(경영지원부) 이원근(영업본부 충청지점) 이상현(영업본부 강남지점)
△공로패:김학철(보건약국) 채주원(채주원약국) 곽태희(태전약국) 고숙희(가까운이화약국) 김현영(한샘약국) 이정애(자애약국) 양덕숙(서광타워약국) 김경미(제일약국) 양청자(종로약국) 김인숙(신안약국) 강찬구(우인약국) 김애자(태창약국) 박정인(정인약국) 장현순(뷰티약국) 이수근(대학약국) 박상성(소화약국) 이미순(가야약국) 김수영(김수영약국) 남재복(온누리) 진남례(대학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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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체인이 선진 시스템으로 삶의 질을 높여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온누리약국체인(대표이사 박종화)은 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겸한 온누리약사복지회 이사장 이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20년 뒤를 내다보는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영순 회장과 박종화 사장, 회원 약국 등 온누리약국체인 관계자와 전혜숙 민주당 의원과 문희 마약퇴치본부 이사장 등 내빈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종화 사장은 "20년전 120여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온누리는 그동안 열정과 사랑으로 약사와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눈다는 이념으로 토털 헬스케어를 뿌리내리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면서 "지금은 가입한 회원 약사 1천800명, 가입 약국 1천400개로 대한민국 최대 약국체인이자 약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년을 돌아보면서 온누리약국의 새로운 20년을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20년도 고객에게 마음에 와 닿는 변화를 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웰빙시대 고객 요구의 중심에 온누리약국이 자리를 잡아 갈 것"이라면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Better Health), 더욱 아름다운 삶(More Beauty), 더욱 행복한 삶(Higher Living)을 비전으로 고객 욕구 충족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비전을 실천해 약국경영에서 약국을 리드하고, 고객접점에서 고객이 믿고 찾는 약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축사에 나선 전헤숙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온누리약국 번호가 256번이라고 소개하면서 온누리를 통해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존경받는 약사가 되어야 한다, 약에 관해서는 모든 것을 다 배워야 한다는 박영순 회장의 가르침은 무엇보다 소중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온누리의 정신은 국민속에서새롭게 태어나는 정신"이라면서 "온누리체인은 영원할 것이고, 박영순 회장에게도 갈채를 보낸다"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유도했다.
기념식에서는 이날 행사를 끝으로 온누리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박영순 회장에 대한 고별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고숙희 온누리약사복지회 부회장은 송별사를 통해 "오늘 자리는 (박영순 회장이) 일선에서 퇴임하는 자리가 아니라 또다른 도전과 준비를 하는 자리"라면서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세계에서 열정과 집념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영순 회장은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는 제목의 고별사에서 "주변에서 왜 은퇴하느냐는 질문이 있어 그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면서 "녹차가 가진 기능성 성분을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다도(茶道)'를 전파하고자 한다"는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제주도에 6만평 가량의 부지를 확보해 차(茶)문화관을 최근 개관했으며, 이를 통한 차문화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온누리약사복지회가 후원하는 샬롬의집·소망의집 등 후원단체의 감사인사와 함께 1기 온누리약사복지회 이사진의 고별인사가 있었다.
더불어 근속 직원과 함께 회원 등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시상이 동시에 진행됐다. 또, 중앙대 이재환 교수 등의 축하공연과 만찬이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
△장기 근속 공로상:김성임(온라인사업부) 김진아(경영지원부) 이원근(영업본부 충청지점) 이상현(영업본부 강남지점)
△공로패:김학철(보건약국) 채주원(채주원약국) 곽태희(태전약국) 고숙희(가까운이화약국) 김현영(한샘약국) 이정애(자애약국) 양덕숙(서광타워약국) 김경미(제일약국) 양청자(종로약국) 김인숙(신안약국) 강찬구(우인약국) 김애자(태창약국) 박정인(정인약국) 장현순(뷰티약국) 이수근(대학약국) 박상성(소화약국) 이미순(가야약국) 김수영(김수영약국) 남재복(온누리) 진남례(대학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