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가 오는 9월 사상 처음으로 회원의 직접 선거에 의해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는 지난주 모든 정관개정 절차를 마무리 하고, 바뀐 정관에 따라 오는 9월 직접 선거에 의해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정관 개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초부터 집행위원회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정안을 마련한 대한약학회는 지난 6월 8일 주무관청인 강남교육청으로부터 정관 개정안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차기 회장은 정관에 따라 회원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될 예정이며, 일정에 따라 7월중 선거공고가 있고, 8월에 후보 등록을 진행해 선거는 9월중으로 우편투표 방식으로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약학회 김영중 회장은 "이사회와 총회 등을 거쳐 지난 8일 강남교육청으로부터 정관개정을 최종 승인받았다"면서 ""바뀐 정관의 큰 줄기는 회장 선출과 의결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개정 절차 등에 대해 길을 터놓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라며 정관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 회장은 특히 "바뀐 정관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회장 직접선거의 선거권은 최근 3년간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 한해 주어진다"라고 전하고 "선거공고 무렵 선거권을 가진 회원은 대략 50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차기 약학회장 선거에는 이미 J교수와 S교수 등 현직 약학대학 교수가 출마의사를 주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기사 | 더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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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가 오는 9월 사상 처음으로 회원의 직접 선거에 의해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는 지난주 모든 정관개정 절차를 마무리 하고, 바뀐 정관에 따라 오는 9월 직접 선거에 의해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정관 개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초부터 집행위원회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정안을 마련한 대한약학회는 지난 6월 8일 주무관청인 강남교육청으로부터 정관 개정안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차기 회장은 정관에 따라 회원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될 예정이며, 일정에 따라 7월중 선거공고가 있고, 8월에 후보 등록을 진행해 선거는 9월중으로 우편투표 방식으로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약학회 김영중 회장은 "이사회와 총회 등을 거쳐 지난 8일 강남교육청으로부터 정관개정을 최종 승인받았다"면서 ""바뀐 정관의 큰 줄기는 회장 선출과 의결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개정 절차 등에 대해 길을 터놓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라며 정관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 회장은 특히 "바뀐 정관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회장 직접선거의 선거권은 최근 3년간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 한해 주어진다"라고 전하고 "선거공고 무렵 선거권을 가진 회원은 대략 50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차기 약학회장 선거에는 이미 J교수와 S교수 등 현직 약학대학 교수가 출마의사를 주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