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급 승진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 최경일
△ 장관비서관 정준섭
△ 기획조정담당관 양윤석
△ 질병정책과장 유보영
△ 보건산업정책과장 김한숙
경기도약사회 서영준 부회장 모친상
빈소 : (평촌)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 9월 14일(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 정원태 부사장의 빙모 故 최영숙씨 별세.
▲ 빈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13일 오전 5시
▲ 장지 : 보광사 영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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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RO기업 디티앤씨알오(대표 박채규)는 허가 임상 및 의료기기 임상의 전문성을 갖춘 안성애 상무, 권경숙 상무를 전격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디티앤씨알오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 서비스의 효율화 및 품질 강화에 질적 성장을 도모할 전망이다.
디티앤씨알오 안성애 상무는 종근당, 시믹코리아, 드림CIS 등 제약과 CRO업계에서 18년 간 다양한 임상업무를 수행하며, 전통적인 제약회사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임상시험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로 손꼽힌다. 특히 아시아 Pacific을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위암, 기면병,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풍부한 글로벌 임상 PM경험도 보유하였으며,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 권경숙 상무 또한 시믹코리아, 프로메디스 등 다수의 CRO업체에서 다양한 글로벌 임상을 수행하였다. 특히 필러, 소프트웨어 등 다수의 의료기기 임상을 진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의료기기 Regulation trend를 파악하고, 해외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형 의료기기 고객사의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이번 안성애, 권경숙 상무의 영입으로 디티앤씨알오는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프로세스 및 조직 관리를 지원해 국내 유수의 제약 의료기기사의 성공적인 국내 임상은 물론 해외 진출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7년 설립된 디티앤씨알오는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임상 시험부터 임상 1~3상 시험, PMS(시판 후 조사), OS(관찰연구), PV(약물감시) 등이 End-to-End로 가능한 One Stop Full Package Service 임상시험 수행 기관이다. 최근 TUV SUD와 성공적으로 해외 의료기기 인허가 심포지엄을 성료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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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뉴원사이언스는 손지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뉴원은 2020년 출범 이후 연구개발 강화와 대규모 설비 투자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국내 CDMO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왔다고 전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제뉴원의 축적한 고품질 제품 생산 역량을 토대로 국내 선두 입지를 견고히 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로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손지훈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본사에서 경력을 시작해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 Baxter Korea 대표, 동화약품 대표, 휴젤 대표 등 국내∙외 제약사에서 35년 이상 활동했다.
특히, 휴젤 대표 재직 당시 품목 허가 조건이 까다로운 Big 3 시장(미국, 유럽, 중국)에서 대표 제품의 허가를 이끌어 내며, 매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손지훈 대표는 “국내외 제약사 및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으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생산 방법을 개발해 제뉴원의 성장을 극대화 할 방침”이라며 “제뉴원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 혁신과 전략적 포트폴리오 확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삼수 전 대표집행임원은 손지훈 신임 대표에게 리더십을 이양하고 앞으로 회사 고문으로 경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맥쿼리자산운용이 IMM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하며 제뉴원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국내에서 20년 이상 업력을 가진 맥쿼리자산운용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중 하나로서 국내에서는 11개 펀드를 통해 마련한 약 11조6000억원을 각종 산업에 투자해 44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장기간 걸쳐 축적한 글로벌 산업 전문성과 ESG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 자산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 일시: 2024년 9월 21일 (토) 오후 5시
◈ 장소: 모교 백주년 기념관 7층 한상은 라운지
박희범 동화약품 OTC마케팅 이사의 부친 박연태 님이 별세했다.
빈소=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2024년 9월 8일(일)
상주=박희범 박희경
한림제약 홍보부 김아현 선임이 이일규 씨와 9월 21일 화촉을 밝힌다.
△일시2024년 9월 21일(토) 오전 11시
△장소 르비르모어 2층 단독홀(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6, 상제리제센터 A동 2층)
(주)휴비스트제약 박광남 대표이사의 모친 故오길순님 별세
고인 : 故 오길순(84세)
빈소 : 전주시민장례문화원 4층 귀빈실 (tel : 063-263-4444)
전북 전주시 완산구 유연로 27
발인 :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
장지 : 전주승화원
지오영네트웍스 영업본부 류성철 부사장 차남 류인창씨가 9월 22일 화촉을 밝힌다.
△일시 2024년 9월22일 (일) 오전 11시30분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519(청담동 73-4번지), 빌라드지디 청담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 2024년 9월 5일 오전 5시 50분
장지 : 서울추모공원
이옥순 대우제약 개발본부 전무의 장녀 수민양과 최동현 군이 화촉을 밝힌다.
▶ 2024년 9월 28일(토) 낮12시
▶ KU컨벤션웨딩홀 2층 컨벤션홀(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6길 5)
조용백 약사(케이팜스 R&D연구소장) 아들 조형진 결혼
일시 : 2024.9.8(일), 16:50
장소 : 광명무역센터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광명역 5번 출구 맞은편)
마음전하실 곳 : 국민은행 66170201240594(조용백)
유영한 前 중앙대 약대 대전시 동문회장 아들 결혼
일시 : 2024.9.8(일), 12:30
장소 : 오펠리스웨딩컨벤션 20층 라비제홀(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41)
마음전하실 곳 : 우리은행 1002-029-197985(유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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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총괄 사장으로 신유석 전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유석 신임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 후 1999년 한국 화이자제약 평사원을 시작으로 GSK Korea CNS 마케팅 팀장, GSK Taiwan 마케팅 임원을 거치는 등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이론과 실무에 능통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통한다.
이후 2010년 동아에스티로 자리를 옮긴 뒤 마케팅실장, 의료사업본부장, 해외사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학술은 물론 영업, 마케팅, 신사업 및 글로벌 사업 등 차별화한 정책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뤄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삼일제약 김상진 사장은 “지난 6년간 삼일제약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부지런히 달려올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하며 “신임 사장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더 나은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지난 26년간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신유석 신임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Sales & Marketing 분야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젊은 에너지와 전문성을 겸비한 믿음직한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일제약은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총괄 사장으로 신유석 전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유석 신임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 후 1999년 한국 화이자제약 평사원을 시작으로 GSK Korea CNS 마케팅 팀장, GSK Taiwan 마케팅 임원을 거치는 등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이론과 실무에 능통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통한다.
이후 2010년 동아에스티로 자리를 옮긴 뒤 마케팅실장, 의료사업본부장, 해외사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학술은 물론 영업, 마케팅, 신사업 및 글로벌 사업 등 차별화한 정책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뤄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삼일제약 김상진 사장은 “지난 6년간 삼일제약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부지런히 달려올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하며 “신임 사장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더 나은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지난 26년간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신유석 신임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Sales & Marketing 분야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젊은 에너지와 전문성을 겸비한 믿음직한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